오늘 대전에서 취업박람회 한다고 한참 광고 나오길래 ~ 토익준비도 하고 여러개 취업서류 쓰느라 바쁜 와중에
어머니가 당부하길래 그냥 편함 마음으로 입성 ㅋㅋㅋ 아니 이거 왠걸 ㅋㅋㅋ
나는 정장은 아니지만 타이 빼곤 왠만한건 다 챙기고 꾸역 입고 갔다~
부스마다 ~ 텅텅 비였다~ 젊은 사람들은 특히 졸업예정자들 이겠지? 이 사람들은 친구들끼리끼리 와서 ~ ㅋㅋ
메이크업이나~ 사진 등등 옵션에만 사람이 무지 몰려있더라 ㅎㅎㅎㅎ;;;
취업이 심각하고 하들 뭐하냐~ ㅋㅋ 하기사 엉터리 회사들 많더라 ㅋㅋ
중소기업인데 처음 들어본곳이야 아웃소싱 이고 ~ 상장기업도 아니고~ 년봉도 1200??
이런 코딱지만 회사가 토익 850 이상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있으니~ 붙겠냐고?? ㅋㅋㅋ
850점이 ~ 개나소나 맞는 점수일까??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이 좁더라도 이건 아니라고 봐진다~
ㅋㅋㅋ 더욱 웃낀거는 보험회사 ㅅㅂ 럼~ 한명이 붙더니 계속 얘기한다~ 자기네 회사서 같이 일해볼생각없냐고
ㅋㅋㅋ 미친 ~ 내가 그리 우습게 보이더냐~~ IMG~~ 삐리리~~ 자식들~~ 암튼 잠 골때리는 취업 박람회 였다는~~
-끗-
나중에 구경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