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4세고, 전졸에 군 면제 받고 다닌지 어언 1년 반...  현재 게임 회사에서 3d디자이너로 재직중이야. 좋아서 이 길을 선택했는데 최근들어 솔직히 앞날에 대해서 좀 걱정돼. 어찌보면 여태 내 생각을 배신하는거 밖엔 안되지만 말야.

횽들이 장기적으로 놓고 봤을때 어떤거 같아?  1세대로 업계에 종사했던 개발자들 현재 거의 30대 중후반이 되는 시점이거든. 내 주변엔 그런 사람도 가까히 없거니와 까놓고 물어볼순 없겠더라고... 결혼이라도 제대로 할수 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