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친한친구가 2명있는데, 걔둘은 문과고, 저는 이과에요.

고3때 성적은 셋다 중위권 대충 4~5등급.

둘중에 하나는 문과는 간판이다며 지잡은 못가겠다고, 재수하고 있는중이고.

한놈은 걍 우리지역에 지잡대학교 문과다니고 잇는데, 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다시 수능봐서 서울로 갈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생각에는 문과는 과보다는 확실히 학벌이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과는 학교간판보다는 자기가 전공할 과가 중요한 거 같아요.

왜냐면 문과는 자기가 인문대를 나왔다고 해서 다 인문하는것도 아니고, 경영대를 나왔다해서 다 경영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잖아요. 대학교 때 전공을 살려서 취업

하는 경우가엄청 소수라고 들었어요.

근데 이과같은 경우는 의대나 공대나 마찬가지로 자기가 대학교때 배운걸 실무에서 직접 써먹어야 하잖아요..

저는 지잡대학교 조선해양과 다니는데. 수능은 좀 못봤어도 여기서 자격증 많이 따고, 스펙관리해서 나름 좋은 기업취직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위친구들이 문과든 이과든 우리나는 학벌위주라면서, 니가 3, 4학년때돼서 학교 공부하느라고 힘든 거에 반만 투자해서 좋은대학교 가라고 그러는데요.

만약에 기업에서 사원을 채용할 때, 문과같은 경우는 학점,토익,자격증 등 스펙이 좋아도 1차 서류전형에서 학벌이 안좋으면 컷당하잖아요..

근데 이과도 이렇나요? 만약에 제가 토익 800에 학점3.5 자격증 소지, 그리고 명문대생이 토익 600 학점 3.0 자격증 없음.      이런경우에도 문과와 마찬가지로

1차서류에서 컷당하나요??

진짜 누구말을 믿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누구는 이과는 걍 스펙만 좋으면 명문대생들보다 더 잘될수있다고 하고, 친구는 우리나라는 무조건 학벌이다며 수능다시

보라고 하고..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