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젊었을때 한 3년은 개고생했어
개교대도 하고 천안으로 팔려가서 아침체조도 했어
택배하다가 허리삐긋해서 병원신세 지기도 했고 편의점, 피시방, 불법게임장, 웨이터, 전단지
안해본게 업서. 알바뛸땐 항상 투잡이었어
그래도 어금니 꾹 깨물고 모으고 또모았어
글구 시간날때마다 금융, 경제서적 읽고, 주식공부하고, 관련자격증 따구
또래애들 여자에 술에 미쳐있을때 난 내목표에 미쳐있었어
지금 친구들보면 대기업다니는애들이 300쪼금 넘게 벌구
중소기업다니는애들은 200언저리 받는데
난 지금 1억갖구 주식하는데
한달에 못벌어도 700~1000은 뽑아
물론 못버는달두 아주 가끔있지만, 3년동안 뻘공부한것두 아니구, 버는달이 훨 많어
요즘같이 장이좋을땐 한달에 3천도 벌어봤어. 1억짜리 집사구 7천만원짜리 차 일시불로 땡겼지 ㅋㅋㅋ
내 일과를 보여줄게. 이게 얼마나 개매력있는 직업인지 바바

아침 6시에 일어나 (이건 사실 자윤데, 난 잠이 많이 없어)
9시에 증시 개장돼니깐 3시간동안 조낸 준비해
글구 9시부터 오후3시까지 매매해. 중간에 1~2시간은 낮잠도 자고 밥도 먹고.. 어쨋든 자유야
딱 6시간 일정끝나면 헬스장 고고싱해
운동 2시간때리고 집에와. 4시간동안 내일 매매할종목 골라놓고 책도보고 이리저리 뒤쳐지기 않기위해 노력해
그럼 9시야. 그때부터 친구들 만나러 가
룸도가고 나이트도가고 대포집도가고 ㅋㅋ 새벽까지 술쳐먹다가 집으로 귀환 ㅋㅋ
이게 평일 스케쥴이고
토욜 일욜 국경일. 달력에 빨간날은 증시 모조리 휴장이라. 나도 할께 엄써. 즉 휴일이지 ㅋㅋ
그냥 책도 보고 공기 좋은곳으로 드라이브도 다니고 소개팅도 하고 ㅋㅋㅋㅋ

횽들 언제까지 150~300받는 월급으로 구질구질하게 살거야
그렇게 살아서 강남문턱이나 밟아보겠어? 언제까지 직장상사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살거야
평생 1억이나 모으겠어?
지금도 안늦었어. 나도 주식 26살때부터 공부했어. 한 2년은 주구장창 깨져봐야돼. 늦지 않았어
주식이 투기니 뭐니하는 멍멍이 소리는 전부다 줮도 모르는애들이 하는소리야. 나도 첨 입문할땐 그런소리하는 부류중에 하나였거든
지금부터 열공햇. 하다가 잘되면 투자자문회사를 차려도 돼고, 나처럼 공부가 더하고싶은사람은 남아터지는 시간에 대학교다시들어가서
경영학 석,박사학위까지 도전하고 상장기업 인수해서 ceo를 꿈꿀수도 있고. 아무튼 길은 많아
횽들 미래는 횽들이 지금 무얼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