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갤에 쓴 이전 글.
이상긴 기독교 요런건 아니고 교회는 시내에 있는 큰교회야.
오늘도 사장님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사람이 좋아도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없으면 같이 일할 수 없다.
알바 갈때도 듣고, 오늘도 듣고
사업체는 탄탄하고, 사장 다음으로 젤 많이 받아가는 사람은 월 600이더라고
사람들도 괜찮고, 회사도 괜찮고 다 괜찮은데
교회 나오랜다.
회사는 주5일. 9~8시까지 근무.
알바 한놈은 일도 잘하고 교회도 나오기 시작해서 사장맘에 완전 쏙 들었음. 군대 다녀오면 지점장 시켜준다고.ㅋㅋ
난 아무래도 알바도 짤린듯. 월요일에 연락 준댄다, 아니 문자 넣어준댄다. 시씨씨씨씨씨.ㅜㅡ
주말에 교회가면 언제 놀고, 언제 시골가고 언제 쉬고 썅
외아들이라 시골 자주 가야 되는데
다단계 크리
개인 인터넷쇼핑몰임. 상품 개발하고 주문오면 송장 찍어서 박스 포장해서 택배 붙이고 끝임.
난 취직시켜주면 교회간다 ㅋㅋㅋ
교회가면 여자도 꼬실수 있는데 ㅄ
넌 그래서 교회 다니고 있냐?
난 유치원도 룸비니 유치원 나왔고 불교는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절 향내음이랑 분위기랑 좋아했어 지금도 좋아하고
그런댄 가지마라. 종교쟁이들 치가 떨린다 ㅡㅡ;
교회를 다닌다고 절을 좋아하는 내 마음을 버려야 되는 건 아니겠지만, 취직이라는 것 때문에 싫어하는 교회를 억지로 나가고 좋아하는 척 하고 해야하는가 고민임.
교회가서 놀면 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