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이라 알바를 써줄랑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무작정 취업문 두드리는건 내 한계인거 같다. 11개월째 놀고 있는데 이젠 두렵다..

전 회사 그만둘 당시만해도 이정도 미취업 상태가 지속될줄은 몰랐는데... 처음엔 여러가지 조건 따져가며 입사지원 했는데 이젠 그런거 전부

무의미 하다. 닥치는데로 넣고 있는데로 면접제의 조차 없다. 희망연봉도 전 회사보다 400~500만 낮게 잡았는데도 어째 이러냐.............

배달알바가 그나마 좀 급여부분에서 나을라나... 친구 스쿠터 빌려서 차근차근 동네지리 나 좀 읽혀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