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러는데 물어보고싶은게 잇어
내친구 얘기먼저 할께
친구같은경우 개념없지는 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친구고
군대갓다오고 전문대 졸업하고 일하다가 평범한 개념잇는 여자랑 결혼식도 올리고 결혼햇어 아들도 한명있고
그런데 친구 아버지가 부동산 하시다가 이번에 돈좀 만지셧나봐
친구가 외아들이거든 그런데 이번에 그냥 좀 도와주셧다고 하는데
친구가 현재 전세로 살고 잇던 빌라 25평짜리 그걸 사줘버리고 그게 역세권이라 1억이넘는다고 하더라고
오래되고 후진빌라 말고 지은지 5년도 안된 빌라
그리고 내년부터 일그만두고 학비줄테니깐 무조건 대학 편입하라고 하셧나봐
대학다니면서 타라고 차(아반테HD)까지 할부없이 사주고
또 집에 가전제품이랑 이런것도 싹 바꿔주고
결혼비용 + 집 마련 + 차 구입 + 혼수 + 대학학자금
이게 앞으로 안들자나 현재 가지고 있는 빛도 없는상태며 앞으로 빛질일도 없는상태고
친구가 내년에 대학편입해서 2년다닌다고 치면
2년간 공백이 잇어도 나같은 서민보다 한참 먼저 출발하는거야??
이정도로 시작하는 20대가 많어??
그냥 술한잔 하는데 씁쓸한이유는 뭐지??
그런게 배아프냐 ㅋ
세상이 그런걸 배아파한다고 달라질건 없다 ㅋ
아니 배아픈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래 아직 대학생이니깐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냥 앞으로 내 미래 보니깐 솔직히 좀 깝깝하기도 하고
어쩔수 없다. 그게 서민의 운명. 우린 현대판 천민들이지. 그런 부자 친구들을 위해 죽도록 일만하다 죽어야할 운명이지.
편입안쳐주긴..편입하는 애들은 다 미쳤다고 편입하냐? 괜히 편입학원들이 쏟아져 나오는게 아니단다...그리고 서류볼때 최종학력만 본다. 전에 뭔지랄을 했는진 별 관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