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시궁창속에서 쓰레기밥쳐먹으면서 하루하루 살 걱정하는데..

갤러리 돌아댕기다보면 마치 세상은 누구에게나  밝고 아름다운냥 한폭의 그림같은곳에서  삶의 여유마저... 느껴지는 사진을 볼때면

난 정말 자괴감에 빠진다.. 그리고 그들에게 악플을 달고싶어진다..

본인들이야 사람들한테  보여주고싶은 순수한 의도에서 올린다지만..

나같은  소수의 사회적 비주류들은 너희들의 순수한의도에서 올린 사진한장에 자괴감과 절망에 빠진다는걸 알기나하냐..

 딴건몰라도 난 미식가라서 같은반찬으로 밥먹는게 고역일정도인데..

음식기타겔을 가다보면 정말 죽어버리고싶을정도로 밝고 화려한곳에서  으레 평범한일상인냥  당연하다는듯이 사진올리는 애들을보면...

정말 어둠속으로 밀어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