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2달째 접고있는데여

엄마아빠일하러나가고 고등학생인동생은 학교가고

낮에 집에 혼자있는게 눈치보여서 설거지며 청소기질 걸레질 분리수거 가끔 해주고 하는데

그러다 가끔 일주일에 한두번? 담배값없어서 엄마한테 담배값타고..

그러다 이번명절날 집에서 다쉬는데 엄마가 나보고 밥차리기 귀찮다고 차리라고 소리를 질르길래

조용히 부탁해도 될꺼 소리질른게 신경질나서 동생보고 시키라고 했더니

내가 쳐먹을꺼는 니가 차려먹어라 이딴식으로 말하고 그 얼마 되지도 않는 담배값준거 그거 갖고 돈달라고 하지말라고 소리질르고

이제는 대놓고 청소질 걸레질 분리수거 설거지 하라고 당연하단듯이 말하고...

내가 못된건가? 아진짜 머릿속에 욕밖에 안떠오르는데.. 취직도 하기싫어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님들도 백수되면 집안일 다 맡아서 해야되고 그럼??

아진짜 궁금해.. 난 내가 그래도 다른집 자식들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아 욕나와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