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동아리가 학교안에 속해있는게 아니라 지역 연합 동아리야
내가 전북 익산사는데 익산지역 고등학교 연합 동아리인데
좀 역사가 길고 특이한 동아리라서 여름 겨울마다 수련회 같은것도 있고
동아리 시스템을 사회생활 하시는 선배님들이 관리하시거덩?
그리고 선배님들이 고등학생들 활동하는거 와서 보시고 가고 선배님들이랑 수련회때 같이 만나고 자주 만나서
선배님들이랑도 꽤 친해..
고등학생부 있고 정회원(정회원은 성인)부 따로 있어서 정회원끼리 모임도 가지고 하는 뭐 특이한 동아리인데.
내가 고등학교 생활에서 자부심을 가지는 단 한가지가 이 동아리 활동했다는건데..
여하튼
거기 여자 선배중에 (50살..) 서울고등학교 선생님 하시는분 있거덩?
근데 그선배 동생이 이춘석 의원이야(민주당 간사하셧던.. 지금도 하시나?)
근데 그 여자선배 딸이 나랑 동갑이거덩..
꼬시면 나 팔자 피는건가?? ㅡㅡ;
뭐 농담이야 ㅋㅋ 걍해본 말임
걔는 서울살아서 한두번 밖에 못봤는데 걍 생긴건 괜찮고..
주목할점은 그 여자선배가 나를 무지 좋아해서 사위삼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적이 있거덩 ㅡㅡ;
(직접 들은건 아니고 다른 선배가 전해주더라
선배들끼리 있을때 나 사위삼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었다고..)
별상상을 다하네 ㅋㅋㅋㅋㅋ 나도 이말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않고 그냥 기분만 으쓱해질뿐이야
난 능력없는 놈이라 별 신경 안쓰는데 ㅋㅋ
하여튼 이여자애랑 한번 사귀어 보기만 해도 새로운 세상이 나한테 펼쳐지려나?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은 한방
꼬셔서 나도 새끼좀 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