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다니는데 졸업해봐야 꼴랑 200 받기도 조낸 힘들겠네.

나이가 많어. 1년이라도 일찍 졸업해야할 판에

아 나 이씨방새 들은 왜 3년제 냐고. 미치겠다. 진짜.

그리고 교재를 사도 쓰레기 같은 책인데 교수가 지가 썼다고 사라고 그러지 않나.

학비는 좀 비싸. 전문대 주제에 300넘게 받아 쳐먹질 않나.

아 진짜 짜증나네.


진짜 이건 대학이 아니라, 이윤추구하는 곳이지. 그러면서

학비 뒤로 빼돌리면서 지들 배채우는 건지 모르겠네.

진짜 못다니겠다.


전문대 스펙갖고 남밑에서 일해봐야 평생 시다짓이나 하겠지. 월급 5, 6년차 되서 꼴랑 간신히 200넘기고

휜머리 슬슬 보일때 쯤 결혼 해야겠지.

결혼 이라도 하면 애새끼 분유값걱정 하면서 학원도 못보내고.. 이건 진짜 절망이다.


내 나이 28 .
 
근처 동네 태권도 관장님이 아는 사람인데

애들 130명, 두당 9만원 씩 받고 한달에 800씩 번다는데

다 쌩까고 이 길로 한번가볼까.

물론 관장님도 25때 사범 시작해서 지금은 39이죠. 14년 이상 태권도 사업한사람이고.

훗.. 지금은 건물 하나 가지고 있다는데 나름 성공한 인생인 것 같음.




씨바 인생 뭐있어. 평생 200받고 분유값걱정  할텐가??

28 인생의 분기점에서 도박을 한번 해봐. 태권도의 길..

맨날 담배펴서 건강도 안좋은데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