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실 난 겁쟁이고 무서운거다옛날부터 꿈꿔왔던 요리사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다...천대받고 쥐꼬리만한 월급에 몸에선 음식냄새가 가시지 않는...아무리 경력이 쌓이고 음식솜씨가 좋아도 고급식당을 들어가고 싶어도 유학파출신에 외국요리사들로만 가득차있다나는..휴일은 한달3번...월급은 170..경력? 5년차....꽤 큰 이태리 식당 요리사이다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시발 난 고작 한달170만원짜리인가?
취갤러들아 나 요즘 진짜 너무 우울한다 딴새끼들 초봉 200씩 받고 회사에서 앉아서 컴퓨터로 노닥거리는데..
개고기한태 충격 먹으신건가..........
너무 비참하고 억울하다
꽤 버시는데요?
아, 많이 번다 싶었는데 5년차구나...
초봉 200씩 주는 사무직도 요샌 없어요 이름있다 하는 중소기업정도로 들어가봐야 150이나 160정도...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지 마세요..물론 5년 일하고 170이면 진짜 너무 안 올려주시긴 했네...직급이라도 다셔야지 더 오르실텐데..
근무시간 , 휴무 , 복지 , 경력 등등 생각해서 5년차에 170이면 진짜 .. 알바라고 봅니다 - -;; ㅈㅅ
요리사가 천대받아?지금이 70년대냐...요리사도 노력해서 성공한 국내파 많거든? 괜히 자격지심이넹...당신가튼 사람땜에 짅정한 요리인들이 욕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