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실 난 겁쟁이고 무서운거다
옛날부터 꿈꿔왔던 요리사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다...
천대받고 쥐꼬리만한 월급에 몸에선 음식냄새가 가시지 않는...

아무리 경력이 쌓이고 음식솜씨가 좋아도
고급식당을 들어가고 싶어도 유학파출신에 외국요리사들로만 가득차있다

나는..휴일은 한달3번...월급은 170..경력? 5년차....꽤 큰 이태리 식당 요리사이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시발 난 고작 한달170만원짜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