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좀 멀리 있는 대학이라도 무조건 가야 할까요?
솔직히 고3때는 성적은 기대만큼 안나왔지만 나름 열심히 해서
재수할때도 열심히 할줄알고 재수했는대 막상 해보니까 그렇지 않더군여
역시나 올해도 망할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작년보다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집안에서도 삼수는 안된다 그러고 제가 재수생활을 해보면서 노는걸 이렇게나 좋아할줄은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삼수는 안할거 같구요
일단 지잡대(시궁창 재수생이 이런말쓰면 안되지만 일단씀) 가거나 군대를 가야할텐대요
솔직히 말해서 지잡대는 별로 내키지 않아요. 저희집이 등록금을 안정적으로 넣어줄수 있는 집도 아니구요.
그러면 군대를 가야하는대 군대 갔다오고나면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졸로 취갤에서 검색해보니까 활배근빠돌이
돈만 내면 받아주는 4년제 지잡대도 많은대 이걸 안간다고 하는애들은
개씹양아치거나 꿈도없고 무능력한 일반인 둘 중 하나라고 했는대 제가 그 2번째에 해당되요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꿈도 없고
아 좋아하는거 하나 있네요 영화보는거
근대 영화보는게 내 장래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자나요?
그래서 그런대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잡대라도 가야 할까요?? 아니면 고졸로 해도 살아갈길이 있는건가요??
지집대가 솔직히 안끌려서 고졸을 할거같긴한대 근대 또 이러면
고졸인 나하고 대학에서 지식을 습득한 사람하고 게임이 될지도 의문이구요..
ps.고졸하면 올릴만한 스펙이 뭐가 있을까요?? 토익같은거요
고졸이 토익따서 어디다 쓰려구?? 회사에 입사지원조차 안된다니까 고졸은?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아무리 지잡대라도 4년제대학 꼭 들어가라.. 등록금 아까운게 아냐
쳐보고 이야기하자.
국립대는 뭐 폼으로 있냐 ?
가서 뭔가를 배워야겠다..라는 생각보다 이런저런 사람도 만나보고 이것저것 다른 경험도 많이해봐..대학가면 시간뺄수있으니까
그리고 1년 재수 뭐 꿈만꾸면서 보냈냐? 대학가고싶어서 1년 공부한거 아냐 ? 니가 놀았으면 그건 재수한게 아니지. 1년 부모님 등골빼먹은거지 임마.
ㄹ// 잘 몰라서 그냥 대충 암거나 썻어요. 보통 스펙하면 영어가 떠오르고 영어하면 토익점수가 떠오르자나요
정신차려. 아직 수능 치지도 않았는데 뭘 벌써 후회하고 포기를 하냐 ? 일단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잘 칠수 있게 노력을 해라 .
그런 자신을 알고, 나와봤자 88만원 세대인 게 현실인데, 가야할까요? 고졸로 일하면 대학등록금 굳고 플러스 최소 4천은 모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다 경력까지 쌓여있고요. 거의 1억은 득보는군요. 과연 지잡대 졸업장이 1억의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저양반은 또 시작이네
니가 열심히 노력하면 4천? 그까짓 돈은 금방 만회해. 4천을 위해 인생을 포기하지 말길 바래 .
....뭐 일단 니 목표를 생각해봐.. 미래에 하고싶은게 뭔지.. 니가 피자배달부, 짜장면배달, 중소기업 공장에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구지 대학 안가도된다.
하지만 니가 뭔가를 해보려고 하면 언젠가 고졸이라는 학력은 니 발목을 붙잡을거다.
토익점수가 아무리 높아봤자.. 다른 자격증, 기타 어학점수, 봉사활동 경험 이딴거 아무리 높아봐야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학벌이다.
그리고 니가 학벌 이외에 스펙을 쌓는다고해도 다른 대학생들은 놀고있겠어? 기왕이면 4년제애들 뽑지
여기 조언해준 사람들 말은 그냥 참고정도로하고.. 일단 니 목표를 생각해 니 목표가 학벌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당연히 4년제는 가야한다. 그리고 학력을 별로 안본다고해도 일단 학교는 들어가고 보는거야
내가 하고싶은말은 여기 누구말처럼 돈이 인생의 최대가치는 아니야.. 대학생활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
다시 재수해서 독한맘으로 공부하면 되겠네.. 왜 지잡대가 무시당하는줄 아냐?지잡대 가는애들 생각이 다 너랑 똑같은 생각으로 가는거야
니가 고졸에 토익이 990이라도 지원자격조차 안돼. 여긴 초보자 도우미가 있는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냉혹한 현실이거든 . 근데 재수할 생각까지 한 놈이면 대학은 가야하지 않겠냐? 고졸? 눈물난다. 그래 지방대도 눈물난다 쳐. 근데 고졸은 피눈물이 나 . 선택은 니가 하는거니까 뭐..
지잡대는 너에게 또다른 기회라도 줄수있지만 고졸은 평생따라다니면서 발목잡을꺼다...기업에 자소서 조차 쓸기회도 없다 고졸은...
다 필요없고 그냥 수능이나 잘 봐라. 수능이라는게 쪽박이 나기도 하지만, 대박도 나니까. 어쨰 넌 벌써 포기한놈처럼 보이냐 .
막말로 고졸은 외국나갈때 비자받기도 힘들다...모아논 돈이 몇천씩 있지 않는이상....
좀 이르긴 하지만 후에 생길 니 자식도 생각하고. 학력으로 떳떳해지는건 절대 아니지만 노력했다는 증거는 보여줘야지 않겠니. 구멍가게하고 있는 아빠가 좋을까. 쌔빠지게 노력하고 있는 아빠가 좋을까.?
답은 이미 나와있다고 봐 .
탄약 // 내 자신을 봐도 너무 띵가띵가 놀앗거든여.
개나소나 다받는다는 호주 워킹비자 조차도 못받는다....고졸은...
면접볼때 \"왜 이런대학 졸업했습니까?\" 재수나 편입할 생각 안하셨습니까?\"더 나아갈생각은 안하고 그냥 만족하신겁니까? 무슨 생각으로 졸업했습니까? 이러면 과연 뭐라 답해야될까.
그냥 독한맘먹고 재수한번 더해서 스카이는 아니더라도 명문대꼭 갔으면 한다.
그냥 까놓고 모의고사 몇점나오냐 ?
아참 그리고 고졸이랑 비자랑 관련없습니다 제친구 고졸인데 호주 워킹 잘마나 갔다왔습ㄴ디ㅏ. 근거없는소리 그만
고졸은 일단 직장이 있어야 하구 모아논 돈이 2천이상은 돼야 합니다 전문대나 지잡대는 모아논돈이 아예 없어도 신원 보장이 확실하기 때문에 비자받기가 고졸보다 훨씬~~~~수월 합니다...비지니스비자까지 받았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탄약 9월 434 나왔네요 언수외.
지금은 다르지만 미국같은 경우는 다르지만 한 3~4년전이였다면 여행조차도 힘듭니다 고졸은....근거없는 소리인지 아닌지는 찾아보시길...
진짜 뻥안치고 고졸에 개백수에 개털이었는데 그냥 호주 워킹비자 걍 나왔습니다. 한국인인거 확실하면 걍 다 나옵니다
뭐 그럴수도 있죠 모든사람이 다떨어질수는 없으니까 님말을 못믿는거 아닙니다...누구는 돈도 있고 대학생인데 떨어지고 누구는 님말씀처럼 비자 받고 나 상대성이란게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말하는건 절대성이 아니고 그럴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말씀드리는겁니다..비자를 못받을 확률이 더높아 이런뜻...
호주 워킹비자 <=== 이게 1억의 가치가 있나요?
개고기피자//당신같은 경우엔 없겠죠 우물안 개구리로 평생을 사는데....
개고기피자//아까도 말했지만.. 돈만 벌어대는게 행복한 인생일지 다시한번 생각해볼일이다.
아~불쌍한 인생..지금당장 밖에 눈에 안보이는가...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