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나이에 조선소에서 일을하는데
쇳가루 가스 먼지 정말 답답한 환경에서
무거운 자재들고 나르고 중노동을 하루왠종일하면서
고작 쉬는시간은 오전 10분 점심시간40분<중회때문에..> 오후 10분..
그나머지 시간은 전부 작업시간이다
진짜 알바로는 잠깐 할수있겠지만.. 평생직업으론..쫌...
뭐..내가 부양하는 가족도없고 돈을벌어야하는 절박감이없으니 이런생각이 드는건 당연할듯..
어쨋든.. 진짜 이렇게 일해봤자 한달 버는돈 150이다..
우리회사 경리분도 사무실앉아 서류정리만해도 130은 받아갈터인데
난 땡볕에서 그무거운게 죽어라 날라서 버는돈은 150.....
지금 내가 하는일에 비해서 9급은 진짜 황금같은 직업이아닐수없다
무거운 자재를 날르는것도아니고
쉬는시간이 정해진 10분시간만 되는것도아니고
주말에 눈치안보고 쉴수있고
조빠지게 조선소에서 일해서 150받는데..
9급되면 고생한거에 비해 돈을 더많이받아간다는거...
니들이 9급은 안정적인거 빼곤 좋은거 하나없다는데
그저 9급이 부럽고 자기가 안되서 배아프니까 하는소리같다
니들도 죤나게 힘든일을 한번해봐야 9급이좋다는걸 느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