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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년정도 S사 LCD 협력사에서 일했거든 S사라고 하면 어딘지 다 알지?

너희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대기업 정직원이라고 돈 많이주고 별로 안 위험하다고 알고 있는데 돈 많이 주는건

맞는데 별로 안위험한건 전혀 아니란 말씀.

내가 근무하면서도 사건 사망 무지하게 일어났다. 정직원 협력사 너나 할 것 없이 발생하더라.

LCD 공장안에 보면 LIFT라고 있거든 그게 엘리베이터처럼 층마다 LCD 싣고 위아래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야.
 
그거 점검하는데 위에 있던 LIFT가 갑자기 밑으로 떨어져서 말 그대로 사람이 콩가루처럼 으깨져 버렸다 그게 무게가 상당하거든 

사망한 사람은 S사 정직원 엔지니어 나이도 20대 초중반으로 기억.

또 한번은 협력사 직원이 스토커라고 LCD 운반하는 기계 있거든 거기에 압사되서 사망. 

장애인 된 사례도 많다. 스토커라는게 어떤거냐면 LCD모아놓은 걸 카세트라고 하는데 그게 수백키로 되거든 그걸 옮기는 건데 

마력도 엄청나고 힘이 무지막지하다. 안에서 오토에서 메뉴얼로 해서 작업하는데 이 기계란게 100만분의 1이라도 오작동 할때가 있자나 

안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발 지멋대로 움직여서 한명은 카세트 저장창고에 재빨리 들어가서 살았고 한명은 그대로 뒤로 도망갔는데

그대로 스토커가 전진해서 두 다리 절단으로 장애인 신세. 

뭐 타박상이나 부러지고 그런건 다반사로 있는일이고 엔지니어들이 가장 위험하다. 그렇다고 생산직 여직원들은 안 위험한건 아니다.

공정 기계에 들어가는 액체가 많은데 몸에 굉장히 안좋다. 암유발도 시키고 그걸로 클리닝하고 그래서 암으로 세상 몇명씩 떠난다. 

그래도 엔지니어들보다는 덜 위험한게 사실이지. 또 정직원중이 야간근무후에 아침에 스키타러 차몰고 가다가 피곤해서 졸다가 교통하고 나서 

바로 즉사한 일도 있었다. 아무튼 LCD공장 엔지니어로 오는놈들은 죽을수도 있고 장애인 될수도 있다는 각오를 하고 오는게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안전한 놈들은 누구인가? 내가 앞서 말했다시피 엔지니어가 가장 위험하고 그 다음은 생산직 오퍼레이터 엔지니어는 고졸,전졸들이 한다

직급은 F지 생산직들은 직급이P인데 고졸이다. 생산직은 여자 100명 있으면 남자 3,4명 있으니 기대하지 말고 그럼 가장 덜 위험하고 돈은 가장 

많이 받는 새끼들이 누구냐면 E인 직급인 대졸 연구직 새뀌들이지 물론 전졸인데 승진해서 올라간 경우도 있다. 개네들은 보통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가끔씩 라인 들어간다. 특수한 직군 제외하고 그럼 고졸 사무직은 없느냐? 그건 또 아니다 G직군이라고 고졸 사무직들이 있는데 이건 그냥 딱가리

수준이지 경리 교육 총무 비서등 뭐 일반회사에서 꼭 필요한 자질구레한 업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