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피자같은 실업고 나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공장돌아서 모은돈으로 슈퍼마켓이나 하는놈따위가 짖는 개소리를 듣지 마세요


분명 하늘은 노력하는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적어도 제가보기엔 그랬습니다


제 개인사를 여기다 쓸줄은 정말 몰랐는데 저같은 경우는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서울소재 4년제 대학교를 입학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귀게된 여자친구와 2년넘게 교제를 하고있던도중 뜻하지않게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처음에는 제가 아무것도 모은것도 없고


비록 학교를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던 제 상황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결정을 쉽게 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아이를 낳을수 없다고 하였고 여자친구는 낳고싶다고 제앞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랑 다시 안볼거라면 그냥 아이를 포기할수 있었겠지만 나도 그애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힘들거같다고 판단했고 주위에서도 모두말렸었었어요 니인생 여기서 발목잡힐거냐고 여자하나때문에 하지만 아이를

내가 낳겠다고 마음을 먹고는 군대를 안갈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설득해야 했구요.. 그래서 산업체를 생각하게 되었고 신검이 1급나온 저로서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필요로 하였고 저는 학창시절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고 배운적도 없던 용접과 CNC선반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시험에 두번째에 용접자격증 시험을 붙게 되었고 마침 산업체를 하고있던 친구의 덕을봐서 회사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원래 용접 자격증이면 들어갈수 있는 회사였지만 회사에서 생산보다는 관리직 보조하는 역할을 맡기려고해서 CAD자격증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했더니 그럼 공부해서 오던가 자격증을 따서 오라고 아니면 받아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컴퓨터로 인터넷,게임만했지


전혀 엑셀,파워포인트같은 문서작성같은건 거의 몰랐습니다 캐드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길로 학원을 끊어서 4개월동안 배우고


자격증은 없었지만 캐드기능이 있다는걸 회사 전무님께 확인받고 입사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업고도 아니고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평범하게 대학교를 진학한 제가 용접 자격증을 따겠다는 마음을 먹었겠나요???


저는 용접에 용자도몰랐고 필기시험볼때도 일렉트로슬래그 용접이 뭔지 플라즈마 아크용접이 뭔지 전혀 모르고 그냥 달달 외워서 봤습니다


실기볼때도 무진장 애먹었구요 나름대로 노력해서 시험합격하고 병역특례 회사 들어가서 잘생활하고 있고 아이도 곧 출산할 예정입니다


제가 개고기피자님께서 말하는걸 보고 열이 받은 이유는 자신의 경험보다는 그냥 스스로의 사고방식에의해 다른사람을을 판단하는 태도였구요


더웃겼던건 댓글로 논쟁을벌이다가 논리가 막혔는지 말이 더이상 안나왔는지 스스로 자신이 쓴 댓글을 모두 지우고 나를 도배로 신고를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못쓰게 만들어놓으셨더군요 그렇게 내입을 막은후에 똑같이 글을 써놓으셨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컴퓨터보고 웃었습니다


분명 자기가 뜻한바있어 노력하는사람은 있고 단지 지금당장 경제적 활동을 못한다해서 개고기피자같은사람에게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노력하지않고 부모 등골이나 빼먹으면서 백수짓하는사람은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그런사람들만 있다고 생각되지는않았습니다


내가 어쩌면 장난으로쓰는글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런 사람들의 글에 노력하는사람들까지 상처받을까 걱정되어서 저사람이 쓴글에 댓글을 달고 반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저사람이 남을 욕할자격이 있는사람인지 이해가 전혀 안가거든요


분명 자신이 가족이나 친구들 남에게 부끄러움없이 노력하고 있다면 저런 쓰레기같은 사람이 써재끼는 글에 동요하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노력하지않고 부모님 등꼴이나 빼먹으면서 고생만시키는 분들은 욕먹어야 마땅하죠 나쁜사람들입니다


여기엔 그런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s:개고기피자님아 적어도 님은 님이 한말에 책임지는사람은 아닌거같네요 왜 글을 지우시죠?? 부끄러우신가요?? 더이상 할말이 없으셨나요????


티비보고와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님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사람이구나...내가 뭐하러 저사람하고 댓글로 언쟁을 벌였나


싶어서요 나름 주관 뚜렷하고 내가 하는말에 반박할수 있는 사람인줄 알았거든요 어차피 수준이하의 인간이라고는 판단했지만 그런식의 행동을보니


님도 놀고먹는 백수나 마찬가지란 생각이드네요 님보다 잘나고 능력있는사람이면 욕해도 되는건가요님을????????


저는 그렇게생각안했는데말이죠.....님보다 객관적으로 능력있고 잘난사람이 예를들어 sky중 하나 나오고 대기업 취업하면


님 면전에 대고 구멍가게나 하는 병신 젊은놈이 꿈도없고 그냥그렇게 구멍가게에 앉아있다가 뒤져라 하면 아 엘리트님이시니....어쩔수없지요제가


하면서 수긍하실수 있는분인가보네요....인간은 인격이 있는사람이기때문에 비록 자기보다 못난 위치에 있다고 해도 그를 대놓고 무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님도 어차피 남의말 안듣는분인건 진작에 파악했지만 이글보고 뭔가 느낀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말막힌다고 글지우고 신고하는 추한짓은 하지 마시구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