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직업반 요리를 공부하면서 요리사의 꿈을 갈려고했습니다

지잡대 요리 대학을 갈려고했으나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졸로.. 알바를 하면서 하루하루 지냈죠 대학생각은 이상하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23살부터 조선소를 알게되서들어갔습니다

연수원나오고 현장으로 가서 딱 4개월정도 일을했습니다

힘들었던점이있다면 ..

늘 잘할려고애썼으나 위에서 하도 욕을해서 마냥 힘이 빠지고 자신감이없어졌구요

남보다 일을 늦게배워서 남들 위에있을때 전아래를 봤고

위험한 조선소라 몸이 너무망가지고 다칠꺼같아 오래하기 힘들었구요

주위에서나이는 젊은대 왜이런 일을 하냐고 하는게 힘들었구

또래친구가없어 놀려고해도 놀사람없는게 힘들구

잔업과 특근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잠도 많이못자고

여름엔 너무더워서 숨도못쉬겠고 겨울은 안해바서;;;

다들 나이많은분들이라 농담 잘못했다가 욕먹고 ㅇㅇ



좋은점도있었어요

제가 늘 받던돈보다 2배이상을받았구요

추석 설날때 휴가도 많이주고 선물도 많이주고 휴가비도 많이주고요

밥도 공무원보다 잘나오고

회식해도 크게하고

직장이있다는것만으로 너무좋았죠



조선소를 관두고 많이 후회되기도하는대 잘한거같아요 ...


대학 대학 가야하긴하는대 집안 사정도머하고 ..힘든길을 걸어야할지도 모르겠내요

현재 집에서 잠시쉬면서 생산직 알아보고있는대요

대학안나오면 쓰레기되는거에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