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요새

추워지면서 마음이 자꾸 서글퍼질라고 해서

공짜 문화생활 혜택이라도 누릴생각에

모든 방송사 방청 신청하다가

웃찾사에 당첨~ 금요일 친구와 함께 어슬렁 어슬렁 다녀왔어요 ㅋ

늠흐 추웠다는.. ㅠㅠ

 

ㅋㅋㅋㅋ

개콘, 스케치북, 초콜릿과는 전혀 느낌이 다를테지만

러블러블리한 커플도 많고,

천명 정도 되는 방청객이 함께 즐겁게 빵빵 터지기도하고  

때론 안웃기는 부분에서는 다함께 오글오글 하는 순간이 ㅋㅋㅋㅋㅋㅋ

 

아..문화(?) 그런 공간 자체를 가본지 까마득... ㅠㅠ ㅋ 

간만에 소리내서 웃은듯해요..

 

아... 웃고 살고 싶다.. ㅋㅋ

취직해서 비싼 공연도 보러가고 싶고 ㅋㅋ연말엔 콘서트도 많을텐데 흐윽..

 

다녀와서 리프레쉬해서 열심해 또 화이팅~ ^^*

 

함께 누군가와 웃고 싶으신 분들 함번 다녀오심도 괜찮을듯..

중간 중간 신입, 무명 개그맨들이 열심히 공연하며 사는 모습도 조금은 짠하고.. 열정이 부럽고...


뭉클뭉클.. 암튼 그랬어요 ㅎㅎ
아... 왜이리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