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업이나 앞날을 바라보고 살아가시는분이라면 어느 환경이든 시궁창이겠습니까.
솔직히 시궁창 까진 아니고 생각만 제대로 박히면 돈모으고 공부할거 다하고 좋습니다.
뭐 제 친구녀석이 있는 부대는 워낙 운이 좋아 4년 부사관생활동안 훈련한번도 안하고 매일 부대에서
병사 8명정도 데리고 간부 지까지 딸랑 2명있어서 공부좀 잘하는 병사있으면 공부도 배우고 잘생활해서
실고나와서 폴리텍다니다 때려치고 지금 맘먹고 공부해서 돈은 약 4천정도 모으고 가방끈 딸린거 메꾸기 위해서
유학갈준비해서 지금 대학도 합격하고 11월 말전역에 워킹도 준비하고 편한곳에서 군생활 제대로 하고있으며
저같은경우는 강원도 철원 지방에서 뻑하면 훈련은 아니지만 1년에 열댓번 있는 1주일짜리 훈련에
각종 짜잘한 훈련, 1년에 5개월은 고지생활하고 주위에 공부하는 간부 한명도 없고 죄다 게임에 비오큐와도
매일 게임에 술처먹고 맨날 도우미랑 쿵짝쿵짝거리는곳만 다니는데 그런 영양가 없는 사람들과는 어느정도 선을 긋고
단호히 거절하면 자연스럽게 주위사람들도 안좋은 인식보다는 \"원래 자체가 술이나 그런 문화를 싫어하나보구나\" 하며 이해해주십니다.
이곳에서 저또한 할건다한거같네요 아직 전역은 8개월정도 남았지만 현재 자금은 5천정도에 자격증도 일본어 2급에 현재 1급 준비하고있고
병사중에 행시 준비하는 나이 많으신 형에게 토익도 배우고 있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또한 실고에 폴리텍이라는 안좋은 테크트리 타다
이곳에서 전역후 알게된 친한 형동생들의 스펙을 보고 이따위로 가단 전역후 시궁창인생이겠구나 열심히 유학준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제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유학생활이 겁나기도 하지만 설마 지금보다 더 시궁창 되겠습니까.
저또한 남한테 내세울만한 학력도 자격증도 돈도 뭣도 없지만 환경을 탓하기보단 생각만 쥐나게 하고 행동을 멀리하는
자신의 아니함을 반성하고 지금부터라도 내인생은 공돌이야 시궁창이야 이렇게 체념하신분들 열심히 살아봅시다~!
수정좀 하고 정성스럽게 올렸어야 됐는데. 조잡한거 같아 죄송하네요..
님처럼 열씸히 사신분들은 몇안되는것도 사실이긴하죠 님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시궁창이라는 제가 개발원(과거엔 폴리텍과 통합 현제는 분리) 에 다니는뎀요 같은반에 중사로 전역하신분 있는데 개발원 들와서도 좀 막장이내요;;; 기능사 한개 겨우따고 군필자란 장점 하나로 지금 취업나감;;;;
저도 중사 제대자인데..지금서울권편입해서 열심히 삽니다..ㅎ 다시는 군대 안갈라고...님은 미래를 준비하는분 같네요............님같은분이 장기해야돼는데 전역준비라.......ㅋㅋ역시 병신들만 장기에 목숨거네...적어도 저희 부대에서는 그랫습니다 정말 이사람 괜찮다 하는사람은 단한명도 장기 지원안햇습니다..ㅎ 군생활 마무리 잘하시고 하는일 잘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