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곧휴친구들은아빠랑 진짜 사이좋은것같던데..
난아빠가존나싫다
다시내소개하자면 19살반수생인데..(빠른91)
아빠가 2주마다 한번씩집에오는데.
별지랄을다한다.
성격이 병신인건지.
토욜밤에 엄마랑 티비보면서 거실소파에 앉아있는데(나 원래주말에는 휴식함)
갑자기 내옆에 조용히와서 앉아서 같이 티비볼라고 하는것같더니
진짜 진짜난데없이 정색쌔리면서 이렇게놀시간이있어?? 이러면서 갑자기 존나크게소리지르는거야.
엄마도 나도 존나당황 ㅡㅡ
그래서 난 그냥 오늘할공부다했다니까, 무슨 더해야된다고 그러면서 별 큰소리를존나지름.
그렇게 자기할말 싸놓고 방으로 들어감..
덕분에 그때 엄마랑도 급어색해지고 아씨발 진짜병신같다 짜증나
그리고 이런경우가 한번이 아니라는거.
아
개같다
수능 10일도 안남았잖아? 근데 디씨에서 찌질거리고 있는거보니 뭔가 문제가 있긴 있구만.. 님이 아빠한테 병신같고 짜증나는감정을 아버지도 님을 보며 느꼈을거임.. 그래서 그런거.. 결국 등록금 대줄사람은 아버지니까 잘해라
10일 남았는데 쳐 놀생각하고 있는 아들을 보면 나라도 화내겠다 ㅋㅋ
어휴씹새끼들 이딴댓글올라올줄 알았다. 이외에 존나 많은 굴욕진짜 많이 느꼈다. 글 다 싸질릴수도없고. 그리고 나 공부잘해 병신잉여새끼두명아 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시오같은 딸낳고싶다
꼭 부모라고.. 완전한 성인이라는법은없져;;;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바라. 자기 생각 밖에 모르는 녀석이구나.
저런걸 아들이라고... 철이 덜 들어도 한참 덜 들었네. 군대부터 다녀와라.
좋은 아버지네, 내일 큰절 올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고 앵기세요.
미친 수능이 한자리수인데 놀시간이있냐? 미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