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학창시절 때부터 놀지도 않고, 죽어라 공부해서 연대에 들어갔고, 대학가서도 취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그렇게 좋은 학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도 용주는 대기업 인턴직에 취직하게 된다.
거기 혁규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혁규는 용주와는 정반대로 살면서 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다가 지금은 대학원에 진학해 있는데, 혁규는
용주가 그렇게라도 공부해서 대기업인턴이라도 한다고 부러워하면서 자신이 공부를 안한 것을 후회하게 된다. 반대로 용주는 자신은 그렇게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대기업인턴밖에 못하는 자신을 보고 차라리 혁규처럼 신나게 놀 걸, 공부만 한 자신을 후회하게 된다.
용주가 인턴직으로 회사를 다니는데, 옆팀에서 우연히 자기가 과외를 했던 고등학교 제자를 만나게 된다.
용주는 이애가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못했는데, 대학교 때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정직원으로 취업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 아버지 빽으로
낙하산으로 입사한 것이었다. 그리고 못생겼던 외모를 다 뜯어고쳐서 아주 예쁜사람이 된다.
이 스토리가 현실성이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겟지만, 이런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돈 많은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그냥 돈만 주면 들어가는 대학 나와서, 얼굴 아빠돈으로 다뜯어 고치고, 아빠빽으로 무려 대기업 정직원이 된 이런경우.
결론은 돈많은부모 잘만나면 이 나라에서 살기 좋은 건 확실한 것 같다.
100% 가능한 소리다...솔직히 지금은 모르겠거든 근데 한5~6년전만 해도 한전이나 지하철 공사 같은데는 빽만 있어도 들어갔다...노조 간부 아들이라도 그빽으로 들어갔다...
진짜 개같은 세상이군요. 자기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부모빽으로 설치고 다니는 놈들 보면 죽여버리고 싶음.
인맥도 자산이고 스펙,,,,,, 집안 빵빵한 애랑 절친 되세요. 손해는 안 보니,..
내 주변에도 아버지 빽으로 금융권(은행 텔러직 이딴거 말고) 들어간 애 있어...
여기에다 내주위에 빽으로 드간거 애기하면 한페이지 넘길수 있다...
미안 빽으로 지하철 들어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