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병나겠습니다...제 진로에 관해서 입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25살 인문계 고졸 딱지만 남아버렸습니다...
학력 콤플렉스 때문에 방통대 경영학과 입학하여
지금 2학년 2학기 과정 밟고 있구요...
개고기피자가 이글 본다면 고졸 잉여 밥벌레 백수라고
욕하면서 생산직 가라 그러겠지요...
저도 제 주제를 알기에 그러고는 싶지만
단순 생산직은 미래가 없기에 확실한 기술하나 배워서
먹고 살아가고 싶은데...
저 어찌해야 하나요???인문계 출신으로 어떤 기술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전기 기계 그냥 이렇게 큰 대분류 정도만
알고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저 같은 쓰레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이야기좀
해주실수 있나요???참 슬픕니다...
생산직이라고 다 똑같은건 아닙니다. 검사 조립 포장 OP 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솔직히 검사 조립 포장 같은건 주부사원들을 많이 쓰고요
남직원이라면 대부분 장비 조정하는 OP로 많이 오십니다. 장비라는게 작은것도 있고 큰것도있고 정말 장비 하나만 잘 다뤄도 그게 기술이 되는 장비도 있습니다.
확실한 기술 배울수 있는 생산직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 실업계에 식품과를 전공하고 지금은 기계만지는 일 하는데요. 뭐든지 한번 도전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전 뭐 비싼차는 못끌어봤지만 그 몇십배되는 수십억장비를 맘대로 만지는데 쾌감(!?)을 느끼며 일합니다.
방통대 경영학과 잘 들어갔어. 생산직이라도 관련 자격증 따놓고 들어가야 수월해.인정도 받고..
그리고 고졸 뽑는 곳은 일하기가 좀 빡세. 대졸뽑는 곳으로 가야 할만하지.
25살에 2학년이면 그래도 괜찮네.방통대 졸업하기 힘들텐데 차라리 4학년까지 다녀서 졸업 시켜놓고 취업하는 건 어때? 본인 마음이겠지만
개고기 잠수탔어요 ㅋㅋ
방통대 나름 괜춘은걸로 아는데 ㅋㅋ 졸업하면 요긴하게 쓰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