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방 창문 열고 담배필때면 집 뒤 아파트에 사는 백수 두명이랑 자주 눈마주침 ㅋㅋ

어쩔땐 대낮에 나가기도 하고 초저녁때 내려오기도 함 ㅋ

내가 바람쐬고 저녁때 집에 들어갈때면 난 언덕으로 올라가고 그넘들은 내려오고 ㅋ

아마 피씨방 가는듯 ㅋ

심지어 동네피씨방 몇군데 갔는데 거기서도 마주침 ㅋㅋ

한두번이 아냐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두명도 서로 알겠지... 같은 아파트에 사니...

요즘 지어진 대단지도 아니고 20년전 지어진 5층짜리 조그만데라 ㅎㅎㅎ


그리고 동네 한바퀴 돌다보면 또 종종 마주치는 백수 한명 있음.

이넘도 벌써 2~3년 됐음 ㅋㅋ

집 가까운데서 마주치기도 하고 조금 멀리 도서관 근처에서도 보고 ㅋ

어제도 낮 2시에 지하철역 들어갈려는데 저만치 앞에서 걸어오는 거 보이더라 ㅋㅋ

그래서 난 잽싸게 지하철역 입구로 들어갔지만 아마 그넘도 눈치깠을꺼임 ㅋㅋ


휴... 이래서 대낮에 돌아다니기 싫음 ㅠㅠ

근데 맨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젠장 ㅠㅠ


그넘들도 나 보면 에고 또 보는구나 하겠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