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생 처음으로 짤방같은 cnc 기계를 다뤄봤음...
물론 내가 다룬건 짤방보다는 훨씬 구형 구닥다리 같은 모양새...내용물도 보통 cnc 선반 내용물보다 훨씬 단순하게 보이는게 그냥 볼트인지 너트인지
하나씩 끼우고 버튼 누르고..연필깎이 마냥 깎아서 모양내고..나오는 철똥?을 쌓이면 치우고...
뭐 그런거 였는데... 그야말로 소문으로만 듣던 버튼맨?
햐.....하면 할수록 다리는 아파오고 허리는 두동강 날거 같고...8시반부터 저녁 8시반까지.....그러고 있으니..
겨우 하루 일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도 점점 희미해 지는게 정신줄 놓을거 같더라....소문으로는 내가 하던일 맡던 사람이 이틀만에 도망....을 갔다고
하고.....(근데 도망은 좀 너무 한거 같음.....)
내일 또 하려니 환장하겠네...
아~ 캐공감~ㅠㅠ 물론 나는 그냥 센터만 잡고 연습만 하지만~ㅠㅠ
사장실에서 쓰는 의자가져다놓고 앉아서하면 짤릴려나?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