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잖아
근데 공무원 공부가 뭐냐 국어 국사 법 실생활에 아무 소용없는 과목들
그나마 영어도 실용적이지 못한 내용뿐
이래가지고 공무원 해봐야 무슨 경쟁력이 되겠어
공수험생들은 안정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안정은 어느 직업에서나 꼭 필요한 기술의 전문가라면
난 안정적이라고 봐.....40대 중반 넘어 짤린다는둥 하는 애기는
집어치우고...
안정이 공무원을 지원하는 이유는 아닌거 같어
왤케 공시생들이 넘쳐나는걸까
다른 이유? 사람들이 알아줄까
봐서??
안정 이외에도 공무원이라면 무조건 인정해 주는 사농공상에 찌든 의식 때문이다...아직도 기술보다는 책상에서 펜대굴리는 직업이 낫다고 여겨지는 의식 구조 때문이지...그래서 공무원에 저리 몰리는 거야...또 하나의
이유는 몸이 편해서...공무원은 일단 90프로 이상이 휴일 철저하게 지킨다고 보면 된다...그리고 일단 화이트칼라 직업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몸이 고달프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선호하는 거지..그래서 그 작은 월급 가지고도 걍 웰빙 어쩌니 하는거다...
대기업 들어가면 복지 좋고 돈도 많이준다고는 하지만 짤리기전까지 회식이다 뭐다 해서 사람 집요하게 괴롭힌다고 하더라. 일 자체보다도 대인관계가 존니 힘든거지.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더러운거 부당한거 억울한거 전부 참아내야만 하는게 회사원의 생리거든. 나이 20대에다가 결혼도 안한 상태라면 그닥 크게 와닿진 않는데 나이 쫌만 더 먹어보면 안다.
근데 기술이라니 도대체 어떤 기술을 말하는거냐?
아직 어리구나.. 그럼 넌 기술배우면 된다.
기술의 전문가가 되는건 쉬워보여? 공무원보다 어려우면 어렵지 절대 쉽지않다
대부분이 그냥그런 공돌이로 취급받을뿐이야
아직 공뭔과 기술의 차이를 모르는구나. 조금 더 굴러보면 자연적으로 알게됨.
이런저런 이유도 많고....중요한건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걸 부지런히 따라가야 하고 ,,,대부분 도태되는데, 공무원은 한번 합격하면 웬만하면 정년때까기 꿀빨거든.
웰빙라이프 살고싶으면 공무원 되는거고 노예로 살고싶으면 사기업 가는거지
9급이 몸은 편하지...그런데 네님들 기술 무시하나요? 9급이 5년안에 연봉 3000 나올수 있을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삼성 들어갈때 9급 고려조차 안했는데
돈많이 받는게 능사는 아니지..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 하고싶은거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