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할수 있는 자신감이 없다.. 내 몸뚱아리만으로도 벅찬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과잉보호로 자란 나는 고생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조금만 힘들어도 금방 포기해버리고, 이기적인 성격을 갖게 됐지..
옛날부터 이런 문제를 깨달아 몇차례 독립을 시도했었는데
독립할때마다 부모님의 독립금에 핸드폰, 보험비도 부모님이 내시는데, 이게 무쉰 독립이람?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해 나가고 싶다.. 잘못된 선택은 내가 책임지고, 내 삶을 살고 싶어..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독립할려고 핸드폰/보험비를 내 통장으로 돌려놨는데.......
내년에 폴리텍대학에 입학할껀데, 그거 등록금이랑 기숙사비만 지원받고 독립할려고 ㅡㅡ
나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같지 ? ㅠㅠ 진짜 마음 먹었으면 잘 생각해서 꼭 갈필요 있다면 돈을 벌던지
아님 학자금대출을 해서라도 가야될거 같으면 해서 가고.. 이렇게 해야 정상이지? ㅠㅠ
시발ㅋㅋㅋㅋ낙오자 새끼ㅋㅋㅋ 폴리텍이래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중생이여... 같은곳 살았더라면 욕한바가지 시원하게 날려줬을터인디.. 어쩜 내동생하고 생각하는게 똑같냐... 정신차려라..
옙 이제 막 제대했음.. 정신차려야 되는데 ㅠ
인력개발원 2년 과정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