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하고 싶은데 미친 회사사람들은 뭔놈의 회식을 아주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한달 365일 하는지.. (물론 약간의 과장입니다만) 술자리 안들어가면
서먹서먹해지고 또 윗상사가 오라는데 안갈 수도 없고.. 물론 회사생활이라는 게 그런거 이해합니다.. 이해는 하는데.. 아니 좀 건전한 취미도 아니고
같이 모이면 뭐합니까? 술 처먹는 거 밖에 더 하냐고요.. 저 술담배 안합니다. 근데 술자리 가면 필연적으로 여자든 남자든 담배피죠.. 아주 간접흡연
때문에도 죽을 맛이고 ㅠ... 대기업이나 다른 중소기업도 이러나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매달 1,2번만 딱 하면 모르겠지만 아오.. 싀발..
기업의 노예생활이 대체로 그렇다. 그짓 40대 초중반까지만 하면 거의 과로사하거나 암걸려서 뒈지기 일보직전 되는거지... 좆같으면 때려치고 공무원하거나 구멍가게라도 개업하는게 답이지. 특히나 너처럼 술담배 안하는 사람한테는 지옥이 따로없지 원래 남자는 술이나 담배 둘 중 하나는 해야 사람들하고 친해질 기회가 많이 생기는 법인데 둘 다 안하면 넌 기업에서 버티기 힘들다
난 진짜 대기업에 막연한 환상을 갖고 있는 놈들 이해가 잘 안 돼ㅋㅋ 가서 군대 X 100배의 좆같은 꼴을 겪어봐야 알지.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서도 짤리기 전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후장 빨 수 있을지 ㅋㅋ
나이 먹어서도 적당히 존중받으면서 살고 싶으면 돈 적게 받더라도 그냥 공무원 하거나... 아니면 사업을 하거나 그런걸 하는 수밖에 없어 대한민국은 어딜가나 알콜중독자 천지니까
그런게 사회생활 이라는거다 .. 윗대가리가 가자면 우루루 따라가서 술따르고 담배 피는거지
나도 술담배 안하는데 억지로 술쳐먹일려고 하면 진짜 미치는거지. 그 기분 안다.
난 술담배 완전 콜인데 취직이 안돼 ㅠㅠ 근데 이름만 대면 알만한 중소기업이면 어디지?
어디나 조직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적응하는사람만이 승진하고 끝까지 남아있는것 같음...
술도 마시는때가 있고 언제까지 그럴수는 없는 노릇이니 술잘마시는 거면 당분간 같이 어울리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안마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