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올해로 31살.......

암담하다..

경력 4년 쌓고 이번에 회사 새로 들어갔는데  연봉은 2400 주네....

좋다고 생각하고 으랏차 돈 받았는데 실수령액은 월 180만원대네....

140벌때도 암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생각해보니 140 이나 180이나 별차이는 없더라...

40 만원 더 번다고  집장만 일찍 하고 좋은차 사고 하는것 하나도 없고...

단지 먹는것을 좀더 좋은걸 먹을수 있었다는 것....

버스대신 차를 가지고 다닐수 있었다는것 뿐....

현실은 이런 시궁창인가...

물론 나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못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참... 하루하루 근근히 버텨 나가는 내 모습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