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군인임~

이딴 질문 왜하냐 너무 띠껍게 생각말고 무지한놈이려니 하고 생각해~

우리부대 횽중 한명 올해 83년생인데 연대졸업하고 행시준비하다

계속 떨어져서 하다하다 군대왔는데 내가 워낙 못배워 먹은지라 이횽 옆에서 도움될말 깔짝깔짝

귀동냥해 듣고 요즘은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자주 나누는데

이횽 참.....우리부대가 GOP나 수색처럼 하루왠종일  개고생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힘들긴한데

그와중에 맨날 독서실에서 공부 주말엔 풀공부 아주 감탄사 밖에 안나오더라구 내 기준에서는

그렇게하고도 벌써 몇번씩 떨어졌다는게 체감을 못해서 그런지 선뜻 와닿지가 않는데 이횽말로는

내가 이렇게 해봤자 떨어지면 끝이라고 어떻게 하든 운좋아붙던 코피터지도록해서 붙던 붙는놈이 장땡이라고하던데

이횽같이 독하게 맘먹고 하는사람도 몇번씩 떨어지고 긍정적인 대답한번도 한적없는거 보면

도대체 붙은사람들은 얼마나 괴물이란 거야? 말로는 설대 법학과 나와서 주변에 온갖 기대 다받고 사시 준비하다

34살 되도록 알바와 사시공부 병행한다는사람 이야기 들었는데 그게 태반이라며?

나도 요즘 공부한다고 나름 열심히하는데 이런횽들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