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요일에 부산에서 경기도까지 올라가서 면접 보고 오늘 연락준다고 했는데

면접볼땐 나름느낌이 괜찮타 생각해서 여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지..그런데

결국 불합격 연락도 없네

하루종일 전화기 붙잡고 연락올까봐 설레고 있던 내가 불쌍하고 한심스럽구나.

내가 무능한게 잘못인가.

오늘 친구들하고 가족들한테 연락와서 어떻게 됬냐고 하는데..할말이 없네.

콱 디져 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