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검정고시

- 2008년에 남들 대학가니까 나도 가야 되겠네 싶어서 수능 공부 했다가 3달 하다가 공부하기 싫어서 놀고 수능 개망함

- 2009년 올해 2월 \' 진짜 마지막으로 제대로 해보자 \' 라는 마인드로 시작 , 8월까지 열심히 하다가 9월 평가원 보고 충격먹고 지금까지 패닉...



어릴적부터 잘하는것도 없고 얼굴이 잘 생긴것도 아니고 공부하는것도 워낙 싫어했고

좋아하고 하고싶은건 있는데 대학의 문이 너무나도 높아 갈 자신이 없고...................

지금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부모님 께서는  \' 나이로 3수째인데 최소한 외대 서울캠은 가주겠지? 못 가면 그게 사람새낀가? ㅋ \'

라는 기대로 심리적인 압박을 주시고... 현실은 경기권 4년제도 겨우 갈 판에..................................

그래서 마음 먹었습니다

어정쩡한 성적으로 웬만한 곳 못 갈바에 차라리 특성화된 쪽을 갈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철도대학 철도전기과를 우연히 알게되어 그쪽으로 갈려고 생각 중............

그런데 이놈의 철도대도 3년제의 \'전문대\' 에다가 특채가 사라져서 그냥 일반 전문대랑 똑같다고 하는데

한국 사회에서 전문대졸은 암울하다고만 할 뿐이고...

혼란스럽네요...

애초에 제 마음가짐이 잘못 된거 같네요

마음가짐을 고칠려고 마음 굳게 먹어도 3일천하일뿐이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