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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같은 홍익대 다니는 학생으로서 이 발언에 대해 물어보길래...
3초정도 고민하다가 네티즌들의 마녀사냥 , 제2의 개똥녀 뭐 이런식으로 몰아갔는데...

마지막에 반전..

면접관(부사장)키가 170도 안되는거 같았어....아오...나 이력서에 180이라고 적어놨거든 원래178인데..

나 이거 완전 이 회사 안되겠지?안정권이라고 넣었는데..

레알..이다.. 진짜 ......골빈년 세치혀의 파장이 나에게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