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06년 한양공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에 취업한 사람이다.

Q1. 삼성전자는 들어가기 쉽다?
A1. 삼성전자는 서울대생에게는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기업이고, 지방대 생에게는 가장 들어가기 쉬운 대기업일것이다.
      SSAT , 면접등의 입사 시스템이 신뢰할만하여, 학벌,학점등 그동안 이뤄왔던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뽑을 수있는
      유일한 기업인듯.

Q2. 삼성전자는 빡시다?
A2. 부서마다 다르다. 전체적인 평균으로는 공무원이나 공기업보다는 근무강도는 있다고 본다. 
      그러나 정말 공무원보다 더 업무강도가 약한 부서도 많고, 필자도 그런 사람중의 한 사람이다.
      한가지만 기억하라. 이 세상에 절대로 쉬운 일은 없다는거... 

Q3. 삼성전자 근속년수는 6년?
A3. 가장 현실과 동떨어진 통계의 오류다. 필자는 4년차인데, 현재까지 회사에서 짤리는 (다른거 하려고 자진퇴사하는 경우는 빼고) 경우는
      한명도 못봤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대졸기준으로
      사원 4년, 선임 4년, 과장 8년 까지는 진급률이 100%로 정해져있다고 보면된다. 1~2년 늦어지는 경우는 극히 일부있어도 안되는 경우는 못봤다.
      여기만 해도 16년은 본인이 마약하거나, 사람패지 않으면 무조건이라고 보면된다.
      그후 부장 8년의 세월이 있는데, 부장진급률이 약 50%이므로, 4년으로 보면 20년이 평균이라고 보면 무난하다.
      물론 중간에 여자같은경우는 결혼해서 퇴사하고, 변리사, 이직, 창업등으로 빠져나가는 인원을 생각한다면,
      자기가 딱히 할거 없는데, 회사에서 압박해서 나가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난

Q4. 삼성전자는 대기업중 연봉이 짜다?
A4. 필자의 지난 3년간 연봉을 보면, 첫해는 신입사원으로 빼고, 둘째해 세전 6200, 셋째해 세전 6700 받았다. 올해는 7000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연봉은 3400 수준이나, 상여금이 그만큼 높다. 물론 상여금이 나오지 않는다면 저 금액에서 1500이상은 감해야 하나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짠수준은 아닌것같다. (이 연봉은 잔업비만 뺀, 휴일근무수당 등이 포함된 세전금액)

 
마지막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1. 이세상에 쉬운 직업은 없으니, 근무 강도, 근속 년수로 절대 직업을 판단하지말것.
2. 무조건 큰 기업에 들어갈것, 눈높이를 맞추라느니, 자기개발이라느니 다 헛소리.
3. 스펙이 좀 모자란다고 해서, 도전의욕이 꺾이면 안된다. 명문대생들도 숱하게 서류탈락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