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왔는데
그비를 신나게 맞아가면서 자재나르고 옮기고 ..
비옷이란거 입었는데 물이새서 바지 다젖고 등은 땀이식으니까 체온 팍떨어지면서 겁나게춥더라..
안전화에선 미꾸라지 잡을수있을정도로 물이들어가서 얼어버릴꺼같고
오늘하루종일 냉장고에서 일한기분이다..
진짜 공장일은 내게 안맞다...
변명일지모르겠지만..정말안맞는거같다..
아침에 현장만오면 기운빠지고 우울해지는데..
정말 못버틸꺼같다>.
진짜...그만두고싶다..
다떄려치고..집에서쉬고싶다..
공부가 편하고 쉬운일이라는걸 이제서야...지금에서야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