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무직업무를 상상해보면막 엄청큰 회의실에서외국인들과 고위직으로 보이는사람앞에서뭐 모르는 용어싸재끼면서 업무발표하는 모습이 머리에그려지는데엄청 어려워보이는데왜 대기업에 가려고할까
신입때는 상급자가 시키는일 잘하고, 커피 잘타고, 아부좀 떨줄알고, 칼퇴근따윈 마음에서 없애버리는 정도면 됨.
대기업 IT회사에서 10년정도 일했습니다. 동부에서 3년,삼성에서 6년반.. 자격증 아무리 많아도 회사들어가면 있는듯 없는듯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6개월쯤지나면 엔터치거나 백업받는거 시키고 1년쯤 지나면 말귀 알아먹습니다. 1년동안 알아서 업무메뉴얼 모두 숙지해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영어는 기본이죠. ㅡㅡ; 토익점수 그냥보지는 않아요..
영어 잘할 필요없음.. 스펠링 안틀리고, 회화로 토론하자는거 아니니 기본적인 수준만하면 됩니다.
대기업가는 이유는 8시출근해 5시 퇴근하고, 주변에서 보는 눈이 틀려지죠. 급여 당연히 높고, 안정적이죠. 직장이.. 공장에서 일하는거도 아니니 뭐.. IT였는데 때마다 호주나 홍콩 이런데 세미나 있음 보내주기도 합니다. ㅎㅎㅎ 세미나는 뒷전이고 관광임. ㅋㅋ
여러 분야가 있으니...윗분과 다른 곳도 많습니다..전 어쩌다 L전자, S전자 연구소 두 곳다 근무를 다 합쳐 10년째 하고 있습니다만...외국어 정말 중요합니다.
LCD 및 휴대폰 관련 업체 외엔 모두 공장이 해외에 있으니 해외 장기 출장도 많고 기본은 영어에...중국은 죽어라 애들이 영어를 많이 안하니 중국어...등..대화 안되면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사기업에 갈려는 분중에 대기업을 선호하는 사유는 복지와 연봉이 아닐까 합니다...바쁠때는 월화수목금금금이지만 개발 기간 끝나면 칼퇴근 합니다...다 장단점이 있습니다..그리고 관리자급 되면 관련된 교육 엄청 많이 받습니다..
중견/중소기업으로 많이 가는데 그때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프로세스나 조직 관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그런 것을 대기업에서 본인 업무에 교육을 많이 시켜줍니다...필요한 분에겐 많은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