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빠는 당신이 빚지신 금액이 어느정도되는지 알고계신것 같지도않고
허구헌날 티비나 보시네 그것도 몇년째 ㅡ_ㅡ
난 오늘 알았어 빚이 그정도인줄..
파산신청도 안하시고
일확천금을 노리시는지 허구헌날 집에 계시네
답답해
현실도피인가?
아님 내가 이해해야하는거?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누가 뭐라고 말만하면 잔소리라고 화만 내시고 답답해 미치겠어
그러면서 잔소리는 계속 늘어가시고 엄마보다 훨씬 더해져가심 ㅡ_ㅡ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겠다
당신이 얼마 빚졌는지도 모르는 것 같고 빚진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가 ?
아 화나 진짜
신청해라
우리아버지도 사업하시다 망해서 빛 2억가지고 잇는데 아버지 위로해 아버지가 아마 내색 안하지만 가장 힘드실꺼다
자식이 힘이 되야지 힘내라 우리집은 5년전에 망햇는데 그떄 많이 힘들엇는데 지금 그나마 먹고 살만하다 ㅋㅋ너보니깐 나보는거 같다 어쩃든 힘내고! 나이가 어리면 부모님한데 의지 하지말고~
파산신청은 꼭해라 그리고 호적도 부모님이랑 너랑 분리 시켜 혹시 모를것에 대비 호적 분리 시킴 빛 상속 절대 안되니깐
아 ㅇㅇ 근데 아빠한테 어떻게 말해 ㅋㅋ 아빠 그러면 가출하심 ..
파산신청 왜 안하시는지 모르겠어 아 어떻게 말 꺼내지.. ㅋㅋ 아빠 저 빚 상속받기 싫은데 호적분리좀 시켜주세요 이렇게 하면 가슴 후벼파는거 아닌가
그냥 아버지랑 포장마차가서 얘기 한번해 아버지 진짜 지금 힘들어 하실꺼다 마음을 못잡을꺼야 사업하셧으면 사장하다가 딴일 못해
그래서 아무일도 못하고 그런데 그떄 자식들이 힘되면 좀 나아지더라
우리아버지도 처음에 사업망하고 부모님이 친척들한데 빛내서 음식점 햇는데 첨에 쪽팔리다고 안햇는데 우리집도 나 외아들이거든 나랑 많이 얘기하시면서 지금은 엄청 바뀌셧어
쪽팔리다고 배달도 안하시던분이 지금은 배달도 많이 하시고 정말 나떔에라도 더 열심히 사시는거 같다
무턱대고 아버지를 몰아 가기보다 진솔한 얘기를 많이 해 집에서 아버지 누워잇거나 그럴떄 말고 나가서 공원이나 포장마차 같은대 가서
어쩃든 힘내라 나이 어린거 같은데 열심히 살어라!
122.44.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술을 조금씩 배워야겠군요 이번에 수능 끝났는데 논술 못보면 재수할 판입니다. 하아.. 어쨋든 감사해요.
5억이면 파산이 정답.. 쉽다.~
힘내라
네 아버지가 티비 보고 싶어서 그러겠냐? 마음 속으로는 고통스러울 거다.
이여... 안타깝다 힘내라 ㅋ의 말이 정말 도움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