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료쪽 구매분야쪽만 경력을 쌓아왓다..

나름대로 몇년의 경력을 통해  이분야에서는 초보를 벗어난 어느정도 적정수준의 전문가라고 자부해왔다.

암담한 급여....

풀칠하기도 바쁘다....

출퇴근도 힘들고, 주어진 일이 너무나 많다..

차라리 젊었을때 진작에 동사무소나 갈걸 하는 생각도 든다....

내일이 지옥의 월요일인데.. 정말 일 다니기가 싫다..

내게 한 5억만 주어진다면 건물사고 땅사고 정말 편하게 지낼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집주인은 내년 3월까지 전세금 500 못올려주면 나가라는데...참.. 암울하다...

그냥 푸념섞인 말 몇자 적었다...

내일 또 출근할 생각을 하니 너무 고통스럽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쳐 박혀서 내가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일하려고 태어난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