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몇년의 경력을 통해 이분야에서는 초보를 벗어난 어느정도 적정수준의 전문가라고 자부해왔다.
암담한 급여....
풀칠하기도 바쁘다....
출퇴근도 힘들고, 주어진 일이 너무나 많다..
차라리 젊었을때 진작에 동사무소나 갈걸 하는 생각도 든다....
내일이 지옥의 월요일인데.. 정말 일 다니기가 싫다..
내게 한 5억만 주어진다면 건물사고 땅사고 정말 편하게 지낼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집주인은 내년 3월까지 전세금 500 못올려주면 나가라는데...참.. 암울하다...
그냥 푸념섞인 말 몇자 적었다...
내일 또 출근할 생각을 하니 너무 고통스럽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쳐 박혀서 내가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일하려고 태어난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저는 매달 매달 발로 뛰어야 먹고사는 영업맨입니다. 일장 일단이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그놈의 5억은. 저도 그생각했는데.. 저는 한 10억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ㅠ_ㅠ; 웅.. 힘내시길.
원래 다들 그렇게 삽니다. 힘내십시오. 그래도 그런 힘든 현실을 견디면서 준비하는 사람에게나 미래가 있는 것이지, 요즘 젊은이들처럼 부모집에서 차려주는 밥먹고 게임질하고,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 다닌답시고 빈둥빈둥 쳐노는 인간들보다는 훨~~씬 더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