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갤러리에 썼던 글입니다. 저는 대기업 IT회사에서10년간 일했고 내사업하다가 망해먹었고,
1년을 놀았고, 다들 손사래치는 보험영업직에 취업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취업이 어렵고 경기도 안살아나고...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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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창업갤에 글쓸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사업가라는 분의 사이트에 ㅎㅎㅎ 의견이 분분하네요^^;
합리적으로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제일 확실한건 남의 것 도와주지 않고 내가 직접 하는 것일 거예요.
직장생활 10년했구용. 그중 6년을 s그룹에서 IDC센터에서 일했습니다.
2003년정도에 오픈마켓에 관심이 있어서 부업으로 이것저것 내다 팔다가
2004년에 쇼핑몰 오픈했고, 사기당해서 1억 날려 먹었습니다.
중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는 폐인&캐백수로...
2006년6월에 누가 해보라고해서 보험을 시작했습니다. 양복한벌 변변한게 없었죠.
양복입고 영업다닌다는거, 자존심도 상했고 말주변머리도 없고 목소리도 깨고.. ㅠ_ㅠ;
이상했습니다. 보험을 팔아야하는데 못팔았어여. 주변인들한테 이것저것 부탁도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겁니다.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는 하는데 안부만 묻고 보험이야기도 못하고...
그래서 만든게 네이년에 카페 만들었습니다. 2006년7월인가 8월에 만들었죠.
카페회원 나혼자.. 달랑 1명.. 제가 한일..
http://cafe.naver.com/bohummall 보험백과사전 현재 2200명정도
1. 뉴스퍼나르기.. (보험으로 검색하고, 영화 개봉작, 경제기사 퍼나름) 카피앤 페이스트.
2. 네이버 지식인에서 보험/의료보험/생명보험/교통사고 카테고리에 답변 올리기.
3. 카페초대 하루에 300명씩하기.(현재는 200명 한도)
2006년 11월에 실적이 없어서 회사(j화재) 짤리고, 2007년1월에 보험대리점 입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취급하게 됩니다.
보험회사는 기본급 없습니다. 차비가 없고 밥값도 없고.. 힘들었죠..(지금은 안힘든건 아닙니다.)
카페가 되겠느냐 밥은 먹고 살겠느냐 포기드랍~(주변인들이 졸라 겁주고 너는 망한다.. 항상 그럼)
카페 배경음악 \"거위의꿈\"입니다.
2007년2월부터 디씨 보험갤에서도 홍보하고, 카페에서도 홍보하고..
2007년3월부터 상담이 슬슬 들어옵니다. 그런데 자신이없어서 상담에 주도권이 없었습니다.
2007년4월말에 첫계약 4만원짜리 보험하나 들어갑니다. 첫계약이 터지고 슬슬 계약과 상담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월급..40 , 70 , 100, 120, 150,180,220,290,300... 쭉쭉쭉 올라갑니다. 실적도 좋아지구요.
올해 3월의 실적은 순수인터넷으로 해서 올린 실적입니다. (짤방 참고..) 계약액수는 250만원.. 계약건수는 48건정도
매달 이렇게 벌면 재벌되지만, 최고실적 했을때....
아는 사람에게는 보험가입 부탁도 못하는 주변머리고 이제 3년차가 넘어갑니다. 인터넷으로 영업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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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
현재 저는 회사를 옮겼고, 보험대리점을 창업하였습니다. 현재 위치에서 자리 잡고, 내년엔 4년제 수도권대학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취업갤 횽아들도 힘내시 바랍니다. 하하하
지금도 살림살이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진행중입니다.~~~
세상에.... 전 그냥 생산직들어가서 이제 공부해서 대학 다시갈 생각하고있는데 보험을 이런방식으로도 영업해서 성공가능하군요 ..,. 정말 진심으로 대단합니다..... 저도 더욱노력할렵니다 와 진짜 너무 충격먹어서 뭔 감탄사를 써야 모르겠네요
저 이거 광고아니구요. 보험대리점 자체가 직원이 30명 이내다 보니까 사장님이 엑셀로 작성해서 준것입니다. 뭘로 사기 칩니까? 뭘로 광고합니까? 보험갤 가시면 뽀록날거 뭐하로??? ㅡㅡ님 사기라.. 어이없네요.
http://ant.linknow.kr/ 제 프로필인데.. 저 이전직장 경력과 다 나와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제가 뭐하러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거짓말 아니고 진짜면 사과하실겁니까? 다들 힘들어 하시길래 글썼더니.. 어이없음요.
지금 리쿠르팅하는 겁니까?
진짠가? 쩐다.ㅋㅋ 제 친구중에 맨날 알바나 하고 살다가 지 재능 발견해서 이젠..연봉5000가까이 되는넘있는데 살림살이는 별로 나아진게 없다 그러드라고요..연봉많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벌써부터 사업생각하고 ,,뭔가 그릇이 다르다는 느낌 이랄까 내가지금 뭔소릴 하는겨 하여튼 진짜면 진짜 인간승리다 대단..
23//리쿠르팅 전혀요.. 23님 저는 인천에서 일하는 사람이구요. 다른지역에 사시는 분들 리쿠르팅 해봤자 별로구요. 푸르딩딩이나 메트같은데 가시면 기혼자,직장경력 2년이상만 뽑아요.. 대학졸업반이나 취업걱정하는 양반들한테.. 차라리 취직해서 보험가입할때 제생각해주면 그게 더 고마운거지.. ㅡㅡ;
그리고 저역시 보험회사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4년제대학도 아니고 기혼도 아니고, 보험대리점 면접 겨우 겨우 봤구요. 말주변 없어서 인터넷카페 시작한거였습니다. 대학나오시고 학벌 좋으신 분들 실적 한달에 몇백씩 낼때, 저는 1년동안 변변한 실적하나 못냈는데요.. 월급 40만원 받고 다니는게 리쿠르팅인가요? 다른 분들 보험회사 끌어댕길때.. 야 여기 오면 돈 많이 번다 이러지 않나요? ㅡㅡ? 제가 리쿠르팅 글이라면 저렇게 다 까놓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좋은 면만 부각시키지 저 돈없어서 밥사먹을 돈도 없었다.. 보험회사 들어가면 돈 다 잘번다는데 왜 저렇게 썼을까요? 이래도 리쿠르팅?
다들 힘들어 하시는데 힘내시라구요.. 2009년 3월,7월달에는 보장축소라는 호재가 작용한 것도 있었습니다.
보험사 이름이 다 있는 걸로 봐서 보험대리점인가 보네....여기 잘 하면 돈 잘 벌어서 좋음 ㅇㅇ 암튼 1천 만원이면 대단한거임 ㄷㄷㄷ
보험,제약,차 영업 할 정도면 어차피 뭘해도 먹고 삼
대학졸업장만 들고 어디 길가다가 보험사간판보이면 문열고 들어가서 FC하고 싶다고 하면 바로 채용됨. 보험시장은 언제나 인력부족임.ㅋ 관리직은 대졸공채고 보험설계사는 다른거임. 능력좋으면야 돈 많이 번다지만 기본급거의 없고 실적제라서 너무 불안정한 ㅋ
영맨들 진짜 대단하다.. 영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존경함..
더//처음에는 그걸 몰랐죠.. 누가 해보라고 추천했는데 떨어뜨리는 겁니다. 나중에야 알았죠. 그건 내가 계약을 물어오기에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기준으로 기혼도 아니고, 대졸자도 아니고 직장경력은 되는데 쉬는 텀이 길어서 안뽑아줬고, 외국계 생명보험사의 경우 내 고졸학력이 문제가 되었음. ㅡㅡ; 그랬다구요. 그리고 지금도 고객이랑 상담하는거 언제나 어려움.
내 글에서 하고 싶었던 것은 다 안된다고 때려치라고 지랄했던 소장도,SM도.. 내가 포기하지 않고 하니까 되더라.. 다들 힘내라고..
하지만 뭘하든간에 스무살 넘었으면, 자기밥벌이 스스로하고, 퇴근하고 남는 시간에 공부를하든 자격증을 따든 해야할 일입니다. 부모등골빼쳐먹는 짓은 정말 쓰레기입니다.
최재선씨 디씨 보험갤에 큰절하세요 보험갤덕에 월급봐라..ㅎㄷㄷ
ㅇㅇ//보험갤덕도 있고, 여러모로 노력도 열심히했습니다. 보험갤에는 여전히 감사합니다. 본좌라고 많이 대접도 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