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이고.
현재는 경찰공무원시험준비중. 3년동안 준비했고.
총 8번시험봤고. 2번은 필기는 합격했는데 한번은 체력에서 떨어지고 한번은 최종에서 떨어졌음..
하여튼 나이는 먹어가고..
지금 나같은 놈한테도 사귀는 여자친구한명이 있는데 애가 빨리 결혼하자고 보채. 적어도 2-3년안에는 하자는데..
지금 내상황에서는 결혼이 너무 큰 선택이라서.. 걱정중.
일단 내 고민은.
1.계쏙 경찰시험 준비한다. 필기에서 두번붙으니깐 조금만더 준비하면 붙을꺼다.
2. 포기하고 다른길알아봐라. 근데 난 고졸이라서 갈곳이 공장 조선소 이런곳밖에 없음.ㅠㅠ
3. 이나이에 다시 대학간다. 전문대 보건쪽으로 갈 생각.
뭐가 제일 괜찮을까요?
중소기업 생산직이나 하세요. 도대체 몇년을 노시는 거에요? 진짜 한심합니다.
2-3년후 결혼하는거면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나같으면 그동안 공부한 3년이 아깝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으니 공부 조금 더 해보겠다. 말그대로 이젠 모아니면 도잖아. 이젠 떨어지면 답이 없는 정신으로 하면 전보다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할수 있지 않을려나. 앞으로 시험 한번, 두번을 목표로 좀 더 빡세게..
뭘하든간에 자기 밥벌이는 하면서, 스스로 벌어서 해야죠. 일 안하고 몇년 더있다 결혼한다는 건, 한마디로 지금까지도 부모님께 기대 사셨다는 거고, 살곳도 부모님이 마련해주신다는 거 아닌가요?
전 성인으로서, 스스로 삶은 스스로 책임지라는 말을 한 거에요.
남자가 갑바가있지 꾸준하게 한번더 도전해봐요. 인생별거있나요 노력에 장사없음
내입장과 비슷하군...
형 보건쪽 취업잘 안되고 공대나 가세요 공대는 그나마 자격증 따고 경력 쌓임 먹고라도 살지 보건쪽은 경력이 독이 되니;;; 힘내세요!
똥파리형 여친 나이가어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