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신입 토익평균 745점

평점은 중소기업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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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좁은 취업문을 뚫은 대졸 신입사원들의 평균 학점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으로, 평균 토익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외국계 기업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621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채용한 대졸 신입직 사원들의 평균 토익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외국계 기업으로 790점을 기록했다.

이는 중소기업의 평균 528점과 무려 262점이나 차이가 나는 수치다. 대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직들의 평균 토익점수는 745점이다.

반면, 평균 학점은 중소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직원들이 4.0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뒤는 대기업 3.6점, 외국계 기업 3.5점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평균 자격증 개수는 중소기업 2.1개, 대기업 1.9개, 외국계 기업 1.8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기업 10곳 중 4곳에 해당하는 41.7%(259명)가 올해 채용한 신입사원이 불만족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58.3%(362명)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족 이유(복수응답)로는 `불성실한 근무태도(64.5%)\'가 1위로 꼽혔고, 책임감 부족(64.1%), 조직문화 부적응(56.4%)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만족 이유(복수응답)로는 적극성(58.8%), 인성 및 예의범절(54.4%), 직무관련 지식 보유 정도(37.3%)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