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후 1년동안 놀면서 재입대한다는 핑계로;;;

막상 발표나니깐 못갈꺼같다 악몽이 떠올라서;;;;

학교도 지금 제적상태고 부모님한테 미안해죽겠어요ㅜㅜ 안그래도 가난한집...

머 학비야 지금부터 빠짝 벌면 벌순 있지만... 그냥 좋은데 자리잡아서 야간대 다니고 싶은데...

머 스펙이 안되니깐 영어는 거의 유아 수준이라고 보면되고...

고딩때 출석류 100프로고.

성적은  3프로안에들긴들어(공고에서 좀열심히했음;;)

솔직히 이스펙으로 대기업생산직에서 일하고싶은데...ㅡㅡ 다른쪽생산직은 다 2교대 3교대라...학교도 갈수없고...;;

혹시나해서 삼성전기 넣어봤는데 서류심사서 바로 탈락(어차피 전혀 상관없는과였지만;;)

잘찾아보면있겠지???... 내친구들은 나보다 1.2년 앞서가고있는데 나는 제자리 아니 더 퇴보하네요...

군대간다고 설치질 말았어야하는데 내년이면 24살인데...이룬건없고 돈은 더더욱없고 형편은 힘들고...ㅜㅜ

그냥 아는데 알바 저녁6~새벽1시 7시간일하고 90넘게 받는데서 일하면서(한달에한번쉼) 영어공부랑 자격증좀 따놓고
학교 갈준비할까?? ㅡ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