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직원으로 대기업 생산직에 취업했지만, 진짜로 힘들다..

종치기 1분전에 나가는건 꿈도 못꾸지...

무조건 종쳐야만 기계앞을 벗어날수가 있다..

하루 생산량을 데이터화 해서 매번 분석해서 우리를 질책하고.. 더욱 생산에 박차를 가하라면서 압박을 가하고..

쉬는시간 이외에 잠시 화장실 다녀오는것도 눈치를 봐야하고...

혹시라도 담배피러 5분정도 자리를 비우면... 다들 도끼눈으로 쳐다보면서 졸라게 이상한놈으로 쳐다본다..

돈 많이 받으면 뭐하나...

내시간 하나도 없고...

공장에 메여있는 시간이 17시간이다...  (출퇴근 시간 포함해서..)

그러면 난 하루에 4~5시간 잠자고... 기껏해야 내 자유시간은 1시간정도 뿐에 안남는다.. 그것도 잠을 줄여서... ㅠㅠ

이렇게 해서 연봉으로 따져서 3천이상 받으면 뭐하나...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시간 졸라게 안가고...

일마치면 완전 시체가 따로없다...

머리만 붙이면 골아 떨어져 버리고...

젊은 나이에.. 여자만날 시간도 없고... 에휴...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ㅠㅠ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 있는 내가 부러운 사람 있나???  이렇게 하루하루 힘들고 빡세게 굴러가는데...

완전 전쟁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