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출근한지 12일째 되는날인데 못버티고 오늘 일 안나가고 재꼈다.
암만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 경력이 없고 대학교자퇴라고 해도
월급 110마넌은 심한거 아니냐??
거기다 일도 중노가다야. 온갖 잡일은 다한다.
복사에 커피에 휴지들고 다니고, 계단 청소,화장실청소
근무복 입기 싫다고 하니까 그럼 집에가져가서 입으라고 하는데
뒤에 녹색 십자가 마끄때문에라도 챙피해서 안입는다.
오늘 이력서 뻥튀기해서 삼성에 한번 너볼란다.
나중에 들키면 경력사항을 붙여넣기한게 그대로 들어갔다고 뻥쳐야지
횽은 뭔 회사길래 그래여?
나라면 열심히 해서 월급올리는 길을 택하겠음
고졸에 32살에 무경력에 그정도 써주는거만해도 어디냐..이건 무슨 갓들어온 이등병이 걸레잡기 싫다는거랑 뭐가 다르냐..사회가 밑부터 배우는거지..사무직이라고 맨날 컴터앞에만 있을줄 알았냐..
32살이 불평늘어놓고 투정부리는게 꼭 철없는 중~고딩 애같네. 낼모래 33살인데 그게뭐냐? 쪽팔리지도 않냐? 군대는 갔다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