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xxxxx회사에 TM으로 입사했다.. 물론 파견직.

나랑 어떤 누나랑 면접봤는데 나만 떨어저서 재면접에 사정사정 함

붇었음. 상대방 누나는 경력 쩔음. 말 졸라잘함.

근대 난 나이도 많지 않고 남자에다가 원래 말빨이 없다.

교육기간동안 몰라도 아는척 그냥 그렇게 넘어가다가

어제 교육자가 나에게 질문공세  물론 하나도 모름..--;;

그 강사가 진지하게 말했음 ..\"XX씨가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앞으로 12월달에

바빠지니 회사를 위해서라도 그만두셔야 할것 같지만. 내일 시험을 기준으로

마지막 기회를 준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도 답도 못했고 짤릴거 생각하니

23만원 주고산 양복세트가 아까워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집에갔음 때마침 친구 휴가나옴

당구장 가서 놀고 고기먹고 그리고 집에오니 12시 공부함 4:30분에 취짐들어갔고

그날 오전에 치룬 시험에서도 존나 어리버리 깟지만 10개중 4개맞춰서 간신히 살아남았고

전날 물어본거 또물어봐서 뽀록으로 넘김.. (아직도 잘 모름)

문제는 그날 오후였음.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면 자리배정 받고 전화해야할 시기가 온거임

롤풀레잉 이라고 교육자 앞에 놓고 가상전화 대화를 해야했음. 물론 또 개발림. 뭘 설명해야

할지 모르고 뚝뚝 끊기고 그냥 개 ㅄ이였음. 동기누나는 존나잘함. 결국 포기했는데 그 누나가

날 붇잡아줬음..  하기 시른거 억지로 한뒤에 약간의 편법으로 스크립(뭐라고 말해야 할게 적혀있는)

+기타 등등 지랄했음.  결국 교육자가 1시간의 시간을 준다했음. 그냥 스크립대로 읽었음.

난 분명 똑같이 일했는데 교육자가 말하기를 \"발음 이랑 자연스러움이 상당히 업됬네요\"

어쨋든 닥치고 ㅜ_ㅜ..  월요일부터 실무 들어가는데 솔직히 자신없다.. 진짜..

TM업무 우습게 보지마라..  TM업무 하는 사람들이 막힘없이 말하는거 정말 대단한거라 느꼇고

외워햘 분량이 사전2개두께정도 되는거에 토할뻔 했다..(내쪽은 반의 반장)   월요일부터 실무교육 들어갑니다

더 토나오는건 교육자가 지켜보고 최종판단을 하겠다함.  아무리봐도 난 떨어질듯 함..

진짜.. 남자가 TM업무 안하는 이유가 여기있다는걸 세삼 느낀다..  진짜 말벙어리가 된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