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놈도 할수있을까요?
나이 30살
학력 지잡대 자퇴생 고졸
연봉 5천 ( 삼성중공업 협력업체 정직원 용접공입니다 아 그리고 일당직이고 일당으로 20만원정도 받고 월급 400-500정도 받습니다.)
모아놓은 돈 1억2천만원
차 아반떼 신형
솔직히 그냥 연봉이랑 돈같은거 보면 제나이때 사람들보다는 많이 높은건 알겠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천시하는 조선소 용접공이라서.ㅠㅠ 요즘 제대로 결혼이라도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여자는 이쁜것도 바라지도 않고.. 그냥 개념차고 착하고 외모는 평범하고 직업은 그냥 자기밥정도만 먹고살정도로 버는 여자를 원합니다.
이것도 힘들까요? 냉정하게 이야기해주십시오.
용접공이 어때서?? 주위 친구없어? 소개팅좀 시켜달라그래봐 혼자서 인터넷에서 맨날 이러고있으니 여자가 안생기지
ㅇ/그럴까요? 그냥 여기저기서 보면 조선소막장이다. 아무리 돈많이 벌어도 결혼힘들다라는 걸 많이 봐세요.ㅠㅠ
조선소 아니라 놀고먹는 백수도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사람많아. 직업때문에 결혼 못한다니 무슨..
물론 각자 수준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거지
개념차고 착하고 그런여자는 남자의 직업만 보고오는게아니고 가정환경하고 시부모님될사람까지도 보거든요 시부모님이 시집살이 험하게시키면 아무리돈벌어와도 이혼크리 입니다 요즘여자들이 시집살이 안하려고함 시부모님이 개막장이면 여자들 다 결혼안해요
오죽하면 돈은 적당히 벌어도 시집살이 정말 끔찍해서 부모없는 고아남편이 더낫다는말까지 나옵니다
허쉬허쉬/ 부모님 개막장이라는게 어떤의미? 부모님 성격이 별로라는건가요? 아님 부모님 직업이랑 능력이 막장이라서 그런건가요? ㅠㅠ 저희 부모님은 후자쪽인데. 성격은 정말 좋으심.
부모가 돈은 많은데 여자가 시집을 갔을경우 시부모가 며느리를 없는집에서시집왔다고 무시하는 경우 아니면 부모가 돈마져도 없는데 며느리를 마치 종부려먹듯이 부려먹고 아무튼뭐 그런거있자나요 여자들 사이에서 얘기들어보면 왜 결혼하기싫타는지 이유가대충나와요 대부분 시어머니들은 자신이 시집살이할때 겪었던 고생을 며느리한테 보상받고자하는 거지근성이있어서 말이죠
우리나라부모님들이 자신의 아들은귀한내아들이고 며느리는 딴집 자식이라서 인간취급도안해주고 며느리는 그냥 며느리일뿐이다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엄청많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할때 걱정을많이하는것이구요
돈많은 집에 시집간다고해서 절대 행복한게아닙니다 그냥 팔자만 고치는거지 오히려 돈은엄청많은집에 시집갔는데 시부모가 완전 파출부보다 못한대우를 며느리에게 할경우 며느리는 바로 이혼크리 탐 물론 돈만 보고 결혼한여자는 참고살다가 돈으로 만족하면서 사는것이구요
수입해와 우즈벡에서 작살난다
며느리들이하는말들이 있지요 추석끝나면 이혼할꺼에요 설날끝나면 이혼할꺼에요 명절날에 그저 며느리들은 지옥도살장에 끌려가는입장이지요
연봉 킹이네 후덜덜 쩐다...ㄷㄷㄷ
내가 조선소에서 일해봐서 그러는대 ..젊은사람빼곤 조선소에서 쉬는날도없고 머도없고해서 돈많이 벌어도 여자랑 결혼못하고 혼자사는 분들 참많어 조선소 그만큼 여자못만나
조선소형님결혼식갔다왔는데 인터넷에서 모하나요
키160형님이시던데 결혼하던데 조선소에서 계속일했고 여기선 뭔 말들이 비관적인지
님 저도 조선소 용접 소개점 시켜주세요 시다부터 잘 배우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