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회사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5일확실히 쳐주고 밥도 괜찮고, 비록 레이져가공이라 쇠가루가 미친듯이 날려서 몸에는 않좋긴하지만
그래도 주변사람들 다좋은데였어, 그런데 이번주부터 뭔가 진짜 회사가 옴기고싶다는생각이들더라.
실은 이번에 노가다를 처음해보는거라 반장형한테 욕은좀마니 들어먹었어.
그래도 처음1달은 힘들지만, 뭐 이정도 못견디면 사회생활 하겠어? 라고생각하며 나름것 대꾸없이 열시미 일했찌,
그래 닥치고 열시미 일하면 기술 가르쳐줄거라는 믿음이있었기에 그 쌍욕버텨가며 일했어.
11월말쯤에 기술 가르쳐준다고 약속을했는데 문제는 이번주가 진짜 최악으로 꼬이기 시작한거야
아주 반장형이 미쳐가지고 자재를 집어던지고 난리를 부리더라고.
아이고난 엿된거지 이상황까지 갔는데 기술은 나발이고 영원히 못배울거같다는생각이 들더라.
결국에는 진짜 회사 옴겨야되는지도 생각이 들더라고.
정말 다행히도 아직 병역특례 등록이 안되서 아직기회는 있다고 생각해 내가 다녀봐야 2개월 가까이 됬다지만
정말 공장서 일해본거는 정말 일빡시고 주야간격주라도 좋으니깐 나랑 마음맏고 같은 관심사 가진 사람 들끼리랑 일하고 싶다는생각이 들더라.
나 정말 옴겨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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