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남) 이구요.. 제대한지 어언3년 됐지만
1)특별히 쌓아놓은 기술이 없어서
부산 항운노조에 일하는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감천부두에 하역일 하는거(아이방) 넣어 준다고 오라 그랬거든요.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대충 들어서는 알지만 일은 엄청난 노가다라는건 알고 있구요.
월급은 달에 150-200정도로 맞춰준다고 했는데 솔직히 미심쩍은 부분도 많고 해서요..
그리고..
2)원래 경기도 일산서 2년정도 영화쪽(스탭)에 일했었는데
사정상 관두고 놀고 있었는데 다시 일하러 오지 않겠느냐고 다시 전화가 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지네요..(전화일부러 안받고있음)
솔직히 돈은 좀 덜돼지만 일은 이쪽이 훨씬 끌림..
아 진짜 여기서 이런글 끄적거리는 내 자신이 한심한거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돈이 돼는쪽 or 좋아하는 일
그리고 부산 분들께 여쭈고 싶은건
항운노조 돈없이 들어가기 힘드나요? 그리고 정년 보장가능?
구체적으로 감천부두하역일 하는거 일이 심할정도로 많이 빡셈?
항운노조에 다니시는 분 계시면 여러가지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사람들 제 고민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죽음의기차표(211.197)
2009-11-23 14:42:00
추천 0
댓글 6
다른 게시글
-
취업할때 학점이 중요하냐?
[13]2432(122.46) | 2026-11-23 23:59:59추천 0 -
** 뉴비의 등장) 취갤 형들 안녕 하세영?^ ^/
[1]소브라니(jegelskerdeg) | 2026-11-23 23:59:59추천 0 -
형들 왜 남자공무원이 결혼상대 1순위일까?
[4]허쉬허쉬(ever115) | 2026-11-23 23:59:59추천 1 -
밑의 환경미화원 답해준다 ㅇㅇ
[3]ㅁㅁ(118.128) | 2026-11-23 23:59:59추천 0 -
11/22 사트후기
[1]막직(59.11) | 2026-11-23 23:59:59추천 0 -
부품공급회사 경영기획은 어떤직무인가요?
[1]좆빡쳐뉴비(152.99) | 2026-11-23 23:59:59추천 0 -
횽들 존내 슬프지만 현실이니까 한장 올려볼께
[1]잉여(180.68) | 2026-11-23 23:59:59추천 0 -
전자과에 대해서 아는 사람 없나 비젼이 없으려나
[5]ㅇㅇㅇ(124.59) | 2026-11-23 23:59:59추천 0 -
횽들아 환경미화원은 어때?
[3]쩐배(122.254) | 2026-11-23 23:59:59추천 0 -
형들나 입대해요 ㅠ
[1]쨔샤(rednana2) | 2026-11-23 23:59:59추천 0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 진짜 엄청난 차이가 아니라면 좋아하는 일하면서 사는게....
잘은 모르겠지만 그일도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냐 빽이 있어야 하지. 돈주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는걸로 아는데. 머 노가다인건 틀림없지. 대신 배가 들어올때만 하는거기 때문에 거저먹는것도 있지
아르방이란게 일단 걸리네.. 항운노조는 일당제라고 보면 되고.. 빡세게 일하면 많이 벌어가.. 가 보면 알겠지만.. 많이 벌때는 4~500정도는 가지고 간다. 4~500을 벌기 위해서는 몸이 많이 축나겠지?? 어쨌든 몸으로 돈 버는 곳이니까
어찌되었든 일은 많아... 한 두어달 정도 고생하면 일하는 요령이 몸에 붙을테니까 처음처럼 힘들진 않을듯.. 단 이게 비전이 별로 없다는걸
알고 일해.. 돈 악착같이 모아서 창업자금 모아서 장사할 생각 있다면 나쁘지 않을 선택이야.. 그리고 영화는 비추야.. 개노가다에 돈은 쥐꼬리에 비전 역시 없다고 단언할 수 있지
좋아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