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남) 이구요.. 제대한지 어언3년 됐지만

1)특별히 쌓아놓은 기술이 없어서

부산 항운노조에 일하는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감천부두에 하역일 하는거(아이방) 넣어 준다고 오라 그랬거든요.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대충 들어서는 알지만 일은 엄청난 노가다라는건 알고 있구요.

월급은 달에 150-200정도로 맞춰준다고 했는데 솔직히 미심쩍은 부분도 많고 해서요..


그리고..

2)원래 경기도 일산서 2년정도 영화쪽(스탭)에 일했었는데

사정상 관두고 놀고 있었는데 다시 일하러 오지 않겠느냐고 다시 전화가 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지네요..(전화일부러 안받고있음)

솔직히 돈은 좀 덜돼지만 일은 이쪽이 훨씬 끌림..




아 진짜 여기서 이런글 끄적거리는 내 자신이 한심한거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돈이 돼는쪽 or 좋아하는 일


그리고 부산 분들께 여쭈고 싶은건

항운노조 돈없이 들어가기 힘드나요? 그리고 정년 보장가능?
구체적으로 감천부두하역일 하는거 일이 심할정도로 많이 빡셈?


항운노조에 다니시는 분 계시면 여러가지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