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없는돈 쪼개서 20만5천원+신발값3만원 질럿던 놈이야.

2번 면접 보니 그쪽도 감동해서 붇었어.

근대 여자가 하는일 이다 보니 도저히 못하겠었어

하지만 교육기간 동안 존나 참았어. 그리고 그 안에서 시험도

보고 여러 테스트 하면서 교육자가 말하기를

\"이런말슴 해서 죄송하지만 xx선생님이 지금 까지 봐왔던 사람들 중에 최악..\"

그래 이정도는 참을수 있었어..  하지만 금요일날 이런 사건이 있었어

월요일부터 실무를 들어가야 해서 컴퓨터 셋팅 다해주고 관리자 아이디 만들어

주고.. 거기 까지는 좋와 .. 동석해서 전화하는거 들어보니 이건 뭐 초딩도 할수

있는 수준인거야. 하지만 그 교육자 아저씨가 자꾸 표정이 띄꺼웠던게 맘에 안들었어

그러다가 담배피로 가려고 사무실밖으로 나가던 찰라에 그아저씨랑 팀장이랑 말을 하고

있었는데 나를 보더니 \"이번이 마지막 기회에요 월요일날 못하면 안될것같아요\" 이러더군

생각해 보니 딱 이상황인거야

1 애색기가 잘할것 같았는데 하나도 못알아 들었지만 스스로 기회를줌

2 또 개판이나 이번에는 팀장과 대화끝에 기회를줌

3 도저히 안되겠음 짤라야겠다고 생각 팀장한테 \"재는 안될것같음\" 라고 말했지만

팀장이 \"그냥써..\"  이 한마디에 그색끼가 빡친걸로 보였음..   ㅇㅇ


그래서 오늘 안나가버렸어 ㅜ_ㅜ..   참 재미있는 5일이였구 정말 많은걸 배운것 같다


쓰레기알바랑 회사랑 어떡게 틀린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