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두달쨉니다..
일이 너무힘들고 살이 홀쭉빠져가고 실수란실수는 제가계속 다하고 어리버리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큰내색없이 일못해도 이해는해주시는편인데요
일당이 7만5천원인데.. 적지않은 일당이라 일당값도 못하는거같아 죄스럽고
일도못하는 제가 참지못할꺼같아서 일을 오늘 그만두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녁에 일끝나고 인사도안하고 부리나캐 나왔습니다..\"이젠끝이다 ..다신안와\" 이러고 집에왔습니다..
근데 반장님이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요즘 일도 많이잘하고 열심히하는거 알고있다고..
내일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네..\"이랬죠..
오늘 그만두기로 했는데 이게..어쩐일인지..
내년 4월달까지 일하기로는 마음먹었는데..
계속 꾹참고 일다닐까요..?????
일이 안맞긴한데..ㅠㅠ
정말 실수많이해도 괜찮은건가요....
너무고민되내요.......
반장님이 생각이 깊네요. 일이 힘들다 보면 충동적으로 냅다 튈수는 있죠.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아 내가 왜그랬을까 하고 말이죠 ... 반장님이 님한테 기회를 한번더 주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짤리지않는거보니 그래도시간지나면 쓸만하겠다고생각하나보지. 그냥다니는게나을듯하다.
사람들 대다수가 하는 생각중 하나가 \"아..괜히 그만뒀다..\" 이생각함
고맙습니다..^^
딴건 몰라도 이건 확실하다. 분명 지금 내가 고생하고 힘들고 그런시간이 훗날 더욱 추억이 된다는거 생각보다 즐겁고 띵가띵가 했던 시간보단 확실히 기억에 남더라. 현재 힘든 시간이 훗날 내가 웃으며 추억할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바 !! 게다가 그 심정이나 감정을 일기로 써놓고 1년 뒤에 정도 후에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거야.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게 군대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