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에서 일하는데요
오늘이 두달쨉니다..
일이 너무힘들고 살이 홀쭉빠져가고 실수란실수는 제가계속 다하고 어리버리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큰내색없이 일못해도 이해는해주시는편인데요
일당이 7만5천원인데.. 적지않은 일당이라 일당값도 못하는거같아 죄스럽고
일도못하는 제가 참지못할꺼같아서 일을 오늘 그만두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녁에 일끝나고 인사도안하고 부리나캐 나왔습니다..\"이젠끝이다 ..다신안와\" 이러고 집에왔습니다..
근데 반장님이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요즘 일도 많이잘하고 열심히하는거 알고있다고..
내일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네..\"이랬죠..
오늘 그만두기로 했는데 이게..어쩐일인지..
내년 4월달까지 일하기로는 마음먹었는데..
계속 꾹참고 일다닐까요..?????
일이  안맞긴한데..ㅠㅠ
정말 실수많이해도 괜찮은건가요....
너무고민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