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음시작햇을때인가


나하고 같이 공장에 입사해서 만난애인데


그애가 나한테 이런말을 했지




우리 반드시 여기서 돈많이벌어보자


외로워서 서로 의지하면서 일하자고말이지


절대로 쉽게그만두지말고 오래일하자고



근데...


그놈은 결국 3개월버티다가 때려쳤다

따른일하고 싶데   도저히 못하겠데


그래서 내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지


\"하기시름말아라 난 돈벌꺼다\"


한마디로 그애의 좌절감따위는 나에게 안중에도없었다는것이지


자신이 확실한 의지만있으면 공장이든 원양어선이든 조선소든 다 버틸수있는것이다